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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일리뉴스 - 악필도 예쁜글씨로 고칠 수 있다!

보건복지타임스 2007. 3.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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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도 예쁜글씨로 고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3개월 이면 명필이 될 수 있다.
아이데일리뉴스 (기사입력: 2007/03/27 12:23)

예쁜글씨 이규택 대표이사
누구나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듯 싶다.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자판에 의존하는 비중이 크고 체계적으로 글씨 교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도 없는 현실에 비추어 볼때 예쁜 글씨를 쓰는 것이란 거의 어려운게 현실이다.

국내에서 글씨교정으로 제일 많이 알려진 곳 예쁜글씨(대표 이규택 www.korea700.com)가 글씨 잘 쓰는 방법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 글씨의 기초가 되는 방법을 창안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쁜글씨 에서는 글씨의 기초가 되는 방법만 정확히 알게 되면 수십에서 수백개 이상의 같은 모양의 글씨를 저절로 잘 쓸 수 있으며 독특한 방법과 길게 이어서 쓴 글씨의 크기를 고르게 잡아주어 낙서하듯 편안하게 교정이 가능하다.

글씨를 잘못 쓰는 사람들은 글씨 잘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글씨가 아무리 흉한 사람도 그 글씨에서 약간만 고쳐도 글씨가 많이 달라진다.
그러나 본인들은 그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항상 같은 글씨만 나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글씨를 배우는 분들이 글씨 한자 한자씩 잘 쓰는 것만 중요시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글씨를 한 자씩 잘 써도 이어서 쓴 글씨의 크기가 고르지 않으면 무척 흉하게 나온다 .
글씨를 쓸 때 한자씩 정성들여 쓰면 어느 정도 괜찮아 보이는데 길게 이어서 썼을 때 보면 글씨 크기가 달라서 예쁘게 잘 안 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예쁜글씨의 신문지 교정법은 글씨를 길게 이어서 썼을 때 보기가 흉한 글씨를 예쁘게 잡아주는 것인데, 이를 신문지에 낙서 하듯이 편하게 자주 연습하면 길게 이어서 쓴 글씨가 바르고 예쁘게 변하게 된다 .
이 방법은 글씨를 잘 못써도 길게 이어쓴 글씨의 크기가 모두 같아지기 때문에 보기가 좋은데, 한 자 한 자를 잘 쓰면서 이어서 쓴 글씨도 크기가 고르면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바른자세
잘못된 자세
















글씨에도 기둥이
 
 
 
 
 
글씨에도 기둥이 있고있고, 얼굴이 있다. 글씨의 기둥은 바로 세로획인데 이 세로획이 약간만 기울어도 글씨 전체가 기울어진다.
가로획을 기울게 써도 세로획만 바르게 쓰면 그 글씨는 절대 삐뚤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글씨의 얼굴은 바로 동그라미로 흉한 글씨를 보면 동그라미 부분을 유난히 작게 쓰거나 아니면 동그라미의 선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꾸불꾸불하게 쓰는 사람이 많다.
글씨에서 동그라미 하나만 시원스럽게 잘 써도 그 글씨가 훤해 보인다.
이렇게 글씨에서 필요한 (ㅡ, l, ㄱ, ㄴ, ㅅ, ㅇ ) 선 이 잘 나와야 하는데 예쁜 글씨에서 개발한, 선이 예쁘고 자연스럽게 긋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음, 모음의 많은 부분을 예쁜 모양으로 바꾸어 주어 글씨를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잘 써지게 된다.
주위에서 글씨 잘 쓰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모든 글씨의 선 들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경우는 이러한 선을 잘 이용하면서 자음, 모음의 배열법만 알고 나면 글씨체가 쉽게 변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예쁜 글씨에서는 전국 어디에서나 어린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가정에서 혼자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동영상과 교재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글씨체가 어디가 잘못된 것인가를 회사로 글씨체를 보내주면 철저히 지도를 해 주기 때문에 아무리 악필이라도 3개월이면 한글, 한문. 숫자, 영어 등을 예쁜 글씨체로 구사 할 수 있다.
문의 02)7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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