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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일리뉴스 - 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7>

보건복지타임스 2007. 4. 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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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부활, 천국, 하늘나라
하느님의 가르침인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께 심판을 받는 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입니다.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4/25 10:39)

# 올리바님
잘못된 것을 고치면서 성령을 담게 됩니다.

자연의 주인이신 진리께서는 세상을 공동체로 만들어서 세상 사람들과 신들을 이끌고 잡신들은 사람 속에서 신들의 속성들을 보여 주면서 사람들이 노력한 것을 세상에 내놓고 올림 받게 이끌고 왔고 사람들의 고통은 이 잡신들이 담고 있는 악 때문에 고통이고 훈련이기 때문에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자기가 담은 잡신들을 닦아주어야 올바른 신들이 되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성령을 담게 되고 담은 신들을 다스리게 됩니다.

지옥 -- 죄를 벗지 못한 영과 잡신들이 악에 잡혀서 산 육신 속에서 담은 악대로 훈련이고 재연 속에 있는 것이고 자기를 죽이는 지옥의 악신은 거룩한 척 하면서 악이 아닌 것처럼 내 틀(지식)과 내 힘(욕심)으로 자기 지식만 드러내려고 하고 채우지도 못하면서 채우려고 하다가 닦지 못하게 화와 혈로 육신을 잃게 하여 울부짖게 하는 것이 지옥의 악신이고 믿는 이들과 성직자들이 이 잡신의 악에 잡혀서 지식으로 움직이다 죽고 보니 닦은 것은 없고 그 영혼이 가난과 질병, 고통만 남아서 재연을 시키기 때문에 그 한이 대항하는 악으로 가득 차서 자기 아버지가 오셨다고 해도, 자기를 살려주겠다고 해도 말귀도 알아듣지 못하고 대항만 하는 것이고 그래도 하느님은 희생하는 도구를 세워놓고 말씀을 주시는 것은 믿는 이들과 성직자들 속에 순교자 영들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말씀을 주시는 것이고 사람은 비운만큼 말씀이 스며들고 깨닫게 됩니다.
집안에 고집이 세고 말 안 듣고 자기만 채워달라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 물질을 말리는 사람, 골칫거리 사람이 있는 것은 식구의 모습이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바깥에서 센 잡신들의 악들을 담아서 약한 식구에게 담아주기 때문에 식구는 고통이고 자기를 공격합니다.
공격은 물질을 말리고 자기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부활 -- 새 빛 성령이 사람에게 오는 것이 부활이고 산 사람이 새 빛 성령을 받고 계속 말씀으로 자기 안에 조상과 신들을 닦아줄 때 재연을 막고 육신이 바로 놓아질 때 죽은 연령들과 신들이 살아나서 산 영혼이 될 때 부활이고, 육신은 성령을 담는 것이고, 성령을 담으면 손해 보는 일과 고통이 없는 것은 매사에 분별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의 잡신들의 악을 누를 때만이 성령이 담기고 자기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영과 육이 성장해야 육신이 살게 되고 육신이 귀한 것은 육신이 없으면 닦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 -- 마음에 높고 낮음이 없는 빈 마음이고, 빈 마음에 말씀으로 채워져서 하느님 뜻대로 움직이면서 자기 맡겨진 일과 기도하고 하느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으면서 부족함 없이 누리고 사는 것이고

하늘나라 -- 고통이 없고 비운 육신에 진리(성령)만 담고 자연인 사람들이 빛이 되어서 밤낮이 없고 하느님께 찬미만 드리는 것이 하늘나라이고 이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요한묵시록 1장7절 하느님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근심 걱정을 해결 하러 오십니다. 사대 종파의 주인이시고 서방에 예수님 안에 계셨던 오래 참으신 진리께서 이 나라, 이 국민,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우리 육신을 타고 일하시겠다고, 인터넷과 신문 언론계를 통해서 드러나시고 제물을 세워놓고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세 때와 같고 말씀에 순종뿐이 없고 자기 일이 하느님의 일이고, 일 속에서 말씀대로 순종할 때 자기 가는 길이 보이고 하느님도 보게 되고, 자기 일을 통해서 하느님을 모시는 일이 이 세대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이 일에다 초점을 맞추고 생활하면 영적, 육적을 성령께서 자기 가는 길을 이끌어 주십니다.
하느님께 찬미!

* 신 :
하느님이 부리는 영들.
* 악 :
하느님이 다스리는 매이고 하느님의 법.
* 잡신 :
하느님께 불순종해서 세상사람 속에 갇혀 있는 신들(악에게 잡혀 있는 신들)
* 재연 :
물질이나 질병, 사건, 상대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
* 진리 :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자기의 주인.
* 한 :
악이면서 죄이고, 이것이 가중되면 모든 것을 막기 때문에 풀어야 한다.
* 성령 :
사람 속에 진리가 와 계실 때를 성령이라 합니다.
* 잡신의 악 :
하느님 앞에 불순종해서 악에게 잡혀서 사람 속에 갇혀있는 신들을 말합니다.
무속인은 보이게, 기독교인들은 안 보이게 지식의 잡신인 거룩한 척하게 움직이는 지식의 잡신의 악.
* 지옥의 악신 :
지식의 틀과 힘인 욕심이 채우지도 못하면서 계속 채우려다 육신을 벗게 하는 지식의 잡신의 악.
* 화와 혈 : 지옥의 악신(자기를 죽이는 악), 자기 틀, 자기 힘,
지식과 욕심, 고집불통(외골수)


인터넷주소: 영문 : www.olribeudoweon.co.kr 한글: 올리브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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