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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바님 |
하느님이란 비운 육신 속에 진리께서 도구로 쓸 때를 빛, 성령, 하느님이라 하고 소리를 낼 때 산 말씀 하느님의 가르침을 주는 것이고 하느님의 모습은 그 모습이 너무도 평범해서 사람들이 알아 볼 수 없는 것은 순수함과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진리만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생명을 주시는 것은 말씀이 살아서 움직여서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주시고 노력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가르침은 잘못된 것과 분별력을 가르치고 보지 못한 것을 말씀으로 보게 해서 없는 것을 얻게 하는 것이므로 모르면 자기만 고통이고 고통은 자기만이 진통이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것이 고통입니다.
벗지 못한 악령의 움직임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가르침에 말씀은 말씀을 통해서 자기 잘못된 것을 하느님 앞에 심판을 받는 것이고 말씀에 순종하면 자기 하는 일이 잘 되고 없는 것을 얻게 되고 자기 틀(지식)로 움직이면 자기 담은 잡신의 악에게 훈련받고 하는 일도 안 되고 질병과 사건으로 훈련 받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끌어 주는 것이 빛이 주시는 하느님의 가르침 말씀이고 말씀만이 이 시대 피난처이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악을 모르고 육신에 악을 가중시키는 악과 재연 속에 살아서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죽은 조상들이 살다가 죽은 그 자리에 서서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서 있기 때문에 고통과 함께 있는 것이고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잡신에게 잡혀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육신이 진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이 시대는 누구나 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분별력을 얻게 되는 것은 말씀에 접한 사람들에게는 빛이 담은 악을 빼주고 악을 눌러주어서 잘못된 것을 고치게 합니다.
잘못된 것은 수 천년 동안 털지 못하고 곱입고 온 죄이므로 은총 없이는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빛을 세워주시는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어른이나 아이나 집안에서 말을 안 듣고 자기 틀 대로 움직이는 것은 잡신의 악에게 잡혀 있어서 말 안 듣고 대항하는 것이고 식구나 주변사람들이 대항하는 것을 보여주고 판단, 동요를 시킬 때는 자기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고 믿는다 해도 하느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자기 틀(지식)대로 움직이고 자기만 채우려고 하기 때문에 닦지 못한 것을 식구들과 주변에서 보여주는 것이고 식구 중에 우울증이나 여러 가지 합병증 질병으로 물질을 물고 나가는 것도 보고 판단하고 매는 사람이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회개해야 자기 하는 일도 잘 되고 상대도 매지 않아서 도구역할도 하지 않게 됩니다.
상대가 회개하고 깨달을 때까지 도구역할을 하는 사람은 해산의 진통이고 판단, 매는 사람도 풀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그 자리입니다.
자연은 성장하고 열매를 내 놓아야 하는데 이 일을 하지 못해서 빛이 와서 십자가를 져 주는 것이고 하느님의 말씀은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숨어서 움직이는 악을 눌러주시기 때문에 말씀의 잣대를 가지고 움직여야 육신이 다치지 않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시대까지 하느님께 대항만 하고 담은 것은 군대부대 잡신의 악과 독만 담고 내려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옥구덩입니다. 말씀을 가지고 지옥구덩이에서 나와서 부활, 천국, 하늘나라의 과정을 거쳐야 담은 악은 털고 오는 악은 막고 잘못된 것은 고치고 정한 시간에 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 맡겨진 일 속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가는 길이 하느님의 가르침의 길이고 육신 안에 담은 악과 싸우는 것이 대 전쟁입니다.
육신이 노력한 만큼 담은 잡신들은 악이 아닌 것처럼 잘과 인정으로 움직여서 육신을 속이기 때문에 말씀의 잣대를 가지고 움직여야 가진 것을 잃지 않고 없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악도 모르고 하느님도 모르기 때문에 덮어놓고 하느님을 부른다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법과 복음을 지킬 때 오시고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시므로 요한묵시록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은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될 때까지, 찬미할 때까지 새 빛은 말씀이 살아서 움직일 때까지 계속 악과 싸우는 일이고
요한묵시록 19장13절 그분은 피에 젖은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 “하느님의 말씀” 이라 하였습니다.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고 계시므로 이 세대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뿐이 없고 하느님 앞에 자기 육신을 내놓고 하느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아야 하고 쓰임을 받으려면 담은 악을 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누구나 요한복음 6장45절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노력할 때이고 열매를 내놓을 때입니다.
열매란 자기 안에 한이 있으면 한 속에 악은 자기를 닦아달라고 자기 악이 상대 속에 가서 상대 악과 함께 자기에게 오는 복을 막기 때문에 자기 안에 조상의 영과 여태 자기를 이끌고 온 지식의 잡신의 악을 새 빛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아버지 성령) 말씀으로 기도로 닦아줄 때 자기를 돕고 하느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육신을 돕게 되고 성령을 온전히 모시게 됩니다.
성령이 강하게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자연인 사람이 하느님의 뜻을 모르고 다치기 때문에 빛을 희생, 보속시켜서 사람들이 말씀대로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 온 것이고 빛을 받아서 노력할 때 자연이 열매를 맺게 되고 정한 기간에 열매를 내 놓아야 하기 때문에 담은 악을 털기란 사람들은 해산의 진통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악을 담지 않게 정성을 드리는 일을 시키면서 답답하게 움직이는 것 같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더딘 것 같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말씀대로 움직이면 더 빠른 것을 보여주십니다.
유산한 연령들이 제일 한을 품고 있는 것은 육신을 얻으려다 얻지 못한 것이 제일 한이고 육신이 있어야 죄를 벗고 회개도 하고 하느님을 모셔야 하는데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고통을 겪는 것이므로 유산한 부모들은 열심히 기도로 유산한 연령들의 한인 악을 눌러주어야 자녀들이 자기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는 세상에 잘못된 것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회개뿐이 없고 회개만이 하느님께 자기를 드리는 것이고 진리의 성령을 접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서 자기를 보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 가를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안에 잡신의 악은 자기만 드러내려고 하고 계속 잘난 척, 아는 척, 거룩한 척 가르치려고만 하기 때문에 도구로 쓸 수 없어서 비우고 죽이라는 것이고 비우고 죽일 때만이 도구로 쓸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사람 죽이는 일과 악을 가중 시키는 일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담는 것은 상대를 괴롭히는 독만 담고 악을 이기지 못하면서 담은 악을 풀어대는 일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하느님 말씀입니다.
마지막 이 시대는 육신이 귀하기 때문에 육신을 보호해야 영과 육을 살릴 수 있고 육신이 없으면 끝없는 광야에서 쉴 곳을 찾아헤매고 쉴 곳이 없으면 고통이 이어지고 산 사람들이 고통인 것은 조상과 신들을 닦아 주지 않기 때문에 진통입니다.(요한묵시록 6장 10절) 이 시대 사람들은 순교자들 한을 닦아주어야 하므로
진리의 성령(아버지 성령)으로 오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예수님, 순교자, 예언자, 성모님, 유다, 성직자, 수도자 연령들과 신들의 담긴 악들을 다 묶어서 북극으로 냉동시켜 주시고 악을 눌러 주시고 제 하는 일을 도와주시고 필요한 것을 얻게 해 주시기를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하느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받을 때까지 기도하면 됩니다.
없는 것도 얻게 해 주시고 자연의 재난도 막아주십니다.
하느님께 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