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취업난으로 젊은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직장을 잡기란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려운 현실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취업난은 이어지고 청년실업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차별화되고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경쟁력 있고 우수한 해외 인턴쉽 및 취업 분야와 교환학생, 유학 등 각 분야에서 고객만족 1위를 드릴 수 있는 회사를 소개코저 한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지닌 휴먼센터(대표 윤 은정 www.hmcintern.com)는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는 영어실력과 관련 직업에 대한 실무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견문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다.
해외 인턴쉽 및 취업 분야와 교환학생, 유학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회사는 연간 1,500 명 이상의 고객을 해외로 진출시키고 있으며 국, 내외 지사 및 협력사 Build Up 으로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또한 호주 본사의 다양한 job offer 발굴 및 공급으로 국내 ‘해외 인턴쉽’ 부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양질의 서비스와 신속한 care를 보장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중국에도 지사를 설립하여 급변하는 해외진출 사업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해외인턴쉽, 교환학생, 어학연수, 해외 취업, 유학 등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one Stop Full Service System 을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 10년 이상 된 전문 컨설턴트가 1:1 컨설팅부터 출국 및 서류대행까지 진행하므로 정보제공을 넘어 보다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우수한 인턴쉽 학생들을 배출해낸 휴먼센터의 프로그램 매니저 이 실장은 “인턴쉽의 영어 능력은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학교를 다니면서도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였으며 “어느 정도 영어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실력에 입문하게 되면 비자 3~4개월의 준비가 필요하고 인턴쉽 기간도 짧게는 6개월~길게는 2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고 말하였다.
휴먼센터의 윤 대표는 “ 최고의 공신력과 고객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된 해외 송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카데미 영역과 비즈니스 영역이 적절하게 조합된 통합사업체로써 고객의 니드(NEED)에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하였으며 “사업의 이익과 함께 사회기여를 바탕으로 하나의 전문 사업체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