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데일리뉴스 - [선우 모터스]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리드한다.

보건복지타임스 2007. 7.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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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리드한다.
고유가 시대의 해결법, 기존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 출력 탁월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7/19 11:31)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의 휘발유 엔진 이외에 전기모터가 하나 더 장착되어 움직이는 자동차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이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가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연비향상 효과 이외에도 오염물질 배출이 현저히 줄어들어 친환경적 자동차로 이미 알려져 있다.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성이 우수함이 입증되어 이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큰 인 기를 얻고 있으며 유가급등과 환경문제가 중요시 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가 장 적합한 차량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볼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하고 품질 좋은 자동차를 알린다는 취지로 지난해에 설립된 선우모터스(대표 강민규 02-548-4016)는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서비스한다고 벌써부터 많은 고객 분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 휘발유 차량에 비해 1.7배의 연비를 자랑한다. 연비가 좋은 이유는 연료소비가 많은 저속구간에선 엔진이 정지해 있고 모터가 구동하게 되어 연료를 아껴주며, 정차 시에도 엔진이 정지되어 있으므로 연료의 소비가 없다. 또한 기존 휘발유 엔진에 비해 엔진 출력이 적게 설계되어 있어 엔진자체로도 연료가 절감된다.

또한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이며 저속구간에서 엔진이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데, 이 구간을 전기모터가 담당하게 되므로 배출가스가 현저히 줄어든다. 아울러 정차 시에도 엔진의 아이들링이 없기 때문에 배출가스가 나오지 않으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시너지 효과로 동급차량보다 출력과 토크가 높다. 차량의 정숙성 또한 최고급 가솔린 차량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우수하여 페밀리 유틸리티 차량(SUV)에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고압전류가 흘러 운전자 및 승객이 감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전압이 흐르는 모든 전선 및 유닛은 차체와 완벽하게 절연처리가 되어 있어 자체적으로 고전압을 차단하여 매우 안전하며 또한 하이브리드 베터리를 충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차량이 주행하면서 자체적으로 자동 충전되므로 따로 베터리를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베터리도 여러개의 작은 셀단위로 분활 되어 있어 교체 시에도 그것만 교체하면 되며 베터리의 수명도 반영구적이어서 매우 경제적이다.

세계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수입,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선우모터스는 캠리와 프리우스, 하이랜더 등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에게 보답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며 “세계적으로 그 품질과 우수성이 입증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 믿고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선우모터스의 강 대표는 그 자신감을 강하게 피력 하였다.
www.sw-moto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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