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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피플앤펀스포츠]연예인 전문 트레이너 전성시대가 열린다

보건복지타임스 2007. 7. 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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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전문 트레이너 전성시대가 열린다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7/19 18:05)


지난 한미FTA 이후 자격증 상호인정 등 논의로 인한 양국간 직업시장의 통합이 진전되면서 미국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유리할 것이라며 미국의 유망한 10대 자격증으로 가족 및 결혼 상담사, 화재 조사관, 변호사, 항공정비사, 한의사, 퍼스널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재무위험관리사(FRM), 의사, 공인회계사 등을 꼽았다

그 중에서 퍼스널트레이너는 일반 휘트니스클럽에서 쉽지 않게 만날 수가 있다. 요즘 다시 새롭게 부각되는 트레이너는 대중들 보다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로 전향하는 프리미엄 트레이너가 생겨났다.

프리미엄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국내기업 중에서 (주)피플앤펀 스포츠(www.xrose.co.kr) 가 최초로 Body Ceo Academy 라는 아카데미를 출범하였다. 퍼스널 트레이닝에 대한 기본 이념과 교육과정부터 연예인의 활동에 보다 증진 되는 효과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몸짱에 대한 연예인들 사이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매니저 역할을 가르치고 있다고 이 회사의 우승민 총괄이사 겸 원장은 말했다.

이곳 아카데미를 진두지위 하는 한 본부장은 연예인 스타의 생명은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돌보는 마음으로 운동을 가르쳐 주고 일상 업무적인 대회 활동에 모니터링 해주는 멀티 트레이너, 즉 프리미엄 트레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현재 바디시오 아카데미를 이끌어 가는 김경한 운영실장은 전 슈퍼쥬니어 한경, 홍수현, 황수정, 조여정, 노민우, 정민진, 박서현, 성시경, 구피 이승광, 아유미 등을 트레이너 트레이닝 하면서 연예인들이 원하는 비젼을 찾아 맨토링이 제일 중요 하다고 한다.

특히 여성 연예인 경우 체지방 감량 시에 불규칙 적인 활동에 스트레스를 운동을 통해서 완화 하지만 다이어트 식단을 지키기가 힘들 때마다 트레이너에게 허락을 받고 정크푸드를 먹을 때도 있고, 자제 할 때가 있다면서 항상 맨토링 하는 자세로 트레이닝 하지 않으면 프리미엄 트레이너로서 자격을 받을 수 없다고 항상 아카데미 수료생들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 교육을 담당하는 여성 매니저 중 우먼파워가 넘치는 박수희(광진구청 소속) 매니저는 얼마 전 2007 미스터코리아 여성부 3위를 차지하면서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교육강사로 아카데미 수료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수 팀, 박예진, 이영은 등을 트레이너 하면서 느낀 점은 여성 트레이너라 해서 운동의 강도가 낮거나 관리가 부족하게 챙기는 것은 절대 없고 , 트레이너의 기본자세는 책임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주) 피플앤펀 스포츠 이해섭 대표는 “앞으로 바디시오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출되는 트레이너들이 연예인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가 건강과 생활에 웰빙 문화를 실현하는 질 좋은 생활을 만들어가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