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탈모는 40대 이상의 남성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환경오염과 각종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여성은 물론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탈모증상이 발견된다. 특히 가을철만 되면 동물이 털갈이를 하듯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게 된다.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알페신코리아(대표 나해남 www.alpecin.co.kr 02-539-8229)가 나섰다.
알페신 코리아(주)는 독일 알페신의 한국, 일본, 중국 수입총판이며, 독일 알페신은 1905년에 설립되어 탈모와 두피연구에 선도적인 연구개발과 노하우를 가진 101년 전통의 기업으로 현재 독일과 유럽에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알페신 제품은 카페인이 들어 있고, 이 카페인은 모낭과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근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독일 3개대학(베를린대학, 함부르크대학, 예나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카페인 샴푸와 애프터 샴푸리퀴드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그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아 사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현재 유럽특허출원 중에 있다.
특히 여성만의 특별한 관리를 위한 플란투어39제품은 TV에도 방영될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성의 반정도는 탈모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이 중 대부분이 유전적인 요인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단정해 포기하게 되는데, 최근 함부르크에서 발표된 실험결과에 의하면, 카페인이 유전적 탈모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카페인은 머리카락 성장을 연장시켜, 머리카락 휴지기를 정상으로 되돌려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나대표는 “나 또한 유전적인 요인으로 탈모가 진행되어 자포자기 심정과 스트레스로 지내던 중 알페신-애프터 샴푸 리퀴드를 알게 되었고, 현재는 더 이상의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다.” 라며 “나의 경험을 바탕삼아 한국인에게도 소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hong6169@i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