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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뜸팡이(주)가 제안하는 황토참항 창업포커스

보건복지타임스 2008. 8. 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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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팡이(주)가 제안하는 황토참항 창업포커스
돼지고기 바비큐... “최고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로 승부한다”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8/08/19 17:08)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 입장에서 , 고객이 원하는, 고객을 감동 시키는 맛과 메뉴 구성으로 앞서가는 외식문화 창출”이란 지론으로 새롭게 런칭한 ‘황토참항’브랜드는 뜸팡이물류사업부(주)(대표 문대웅 / www.pangee.co.kr)가 창업자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야심작이다.

최근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는 등,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의 기승으로 온통 찜통더위가 열흘 이상 계속되고 있다. 이에 각종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돼지고기도 지난해보다 2~4% 정도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돼지고기는 오염된 공기에서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는 필수적인 보양식이다.

공산품부터 시작해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까지 물류사업으로서는 중소기업이지만 체계가 잘 잡혀있고 탄탄한 회사로 잘 알려진 뜸팡이물류사업부(주)가 황토참항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가볍게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바비큐 메뉴로 조리 시간이 단 2~5분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이 때문에 가맹점주는 물론 손님들에게 획기적인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기존의 바비큐조리는 기계의 부피도 크고 관리하기도 힘들었다는 것이 최대 단점으로 작용한 것에 반해, 이번에 뜸팡이에서 연구·개발해 출시한 황토참항은 차별화된 메뉴와 조리시간 단축에 중점을 두었다.

황토참항 바비큐의 맛의 비밀은 그동안 다져온 뜸팡이물류사업부(주)만의 노하우로 수분은 물론 육즙의 빠짐을 막기 위해 공장에서 1차 숙성시켜 나오는데 있다. 이는 살아있는 육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착안된 것.



제품을 공급받은 가맹점은 서랍식 황토가마구이기에서 2~5분동안 데우기만 하면 제대로 된 맛있는 바비큐를 만들 수 있다. 가마구이기는 설치할 때 별도의 시설비가 들지 않고 연기 발생이나 기름 튀김 현상도 없어 쾌적한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또한 점심식사 및 저녁식사, 후식으로 냉면을 먹으면 고추장불고기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바비큐의 종류로는 등갈비바비큐, 바비큐보쌈, 삼겹살바비큐 등 기후나 계절 변화에 상관없이 항상 동일한 맛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반할 수 있는 맛을 선사한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술안주로 바비큐를 많이 찾는데 황토참항 바비큐가 적격이다. 삼겹살바비큐는 1인분에 7,000원으로 서민층에서 중산층까지 즐길 수 있는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다.

어떤 상권에서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으며 권리금 부담 해소는 물론, 직위나 계층 상관없이 누구나 격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매출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한발 앞서가는 차별화된 전략과 메뉴 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현재 가맹점은 송파 오금점, 강릉점, 가락동점, 경주점을 시작으로 대전, 수원정자점 등이 8월중에 오픈예정 이고, 또한 기존 타브랜드 가맹점에서 황토참항으로의 업종전환이 가능하며 전국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가마구이기로 조리한 바비큐 시식할 수 있게 시스템을 준비했다.
[가맹점 문의 : 1588-6639 / 1588-5633]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