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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적 설계, ‘아라리퍼터’ 더 이상 이런 퍼터는 없다!

보건복지타임스 2009. 3. 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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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적 설계, ‘아라리퍼터’ 더 이상 이런 퍼터는 없다!
100% 핸드메이드 세계 최초 컨벡스 페이스 121개국 특허출원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9/03/23 18:23)



(서울=더데일리뉴스) 인체공학적 설계와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 된 내 몸에 꼭 맞는 신개념 골프퍼터가 탄생되어 골프매니아를 비롯하여 골프입문을 준비하는 많은 골퍼들에게 큰 호응과 화제를 불러 모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토종 퍼터업체 아라리골프(대표 조 성옥 080-777-3383)는 15년의 연구와 이론적 연구검증을 거치며 필드테스트, 실전감각을 토대로 인체공학적이며 골프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인 ‘아라리퍼터’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골프채 제조 기술력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큰 개가를 이루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컨벡스 페이스라는 독특한 기술을 갖춘 ‘스위트 스폿’을 보통 퍼터의 1.5배 이상으로 크게 만든 게 눈에 띄며. 직해성과 타구감이 아주 좋고, 헤드는 원근감의 원리와 착시현상을 응용하여 특수 고안 제작되어 골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집중력의 분산을 완벽하게 해결 하였으며,그립의 어려움 또한 말끔히 해소하였다.특히 헤드 크라운 상부에 길게 그어진 얼라이먼트 라인은 마치 소총의 가늠자와 가늠쇠의 역할처럼 골프볼과 홀컵의 얼라이먼트와 에이밍이 아주 쉽고 정확하여 스코어도 자연스럽게 줄여주는 1석3조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라이각은 물론 샤프트 길이 및 로프트각까지 골퍼가 직접 튜닝 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다,

또한 헤드발란스가 유저의 체형에 맞도록 제작이 되어 무게조절이 가능하고, 퍼터의 샤프트의 길이도 인위적으로 자신의 체형에 맞도록 변형이 가능한 맞춤형 퍼터로 세계 121개국에 국제 특허출원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도 및 안정감, 타구감, 비거리 등에서 여타 다른 제품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우수성을 자랑하며, 첨단공법이 첨가되어 골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으며 날로 입소문을 타고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카본그라파이트 소재의 샤프트를 비롯하여, 그립은 무독성 특수 재질로 제작하여 골퍼의 건강까지 챙기는 치밀함을 갖춘 ‘아라리 퍼터’는 그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골퍼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아라리골프 조성옥 대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골프대중화 및 골프에 재능이 있는 우수학생 발굴과 교육에 기여해 오며 골프기본자세 7단계를 정립하고 골프 교본 텍스트북을 제작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과 인기를 받은바 있으며 금번 “2009코엑스 골프 종합 전시회 (3월19일~3월22일)”에서 5,000여명이 시타회를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더 이상 아라리퍼터와 같은 제품은 있을 수 없다”고 자신 있게 단언하는 조성옥 대표의 강한 자신감에서 우리나라 골프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진정으로 엿볼 수 있으며, 아울러 유저들의 다양한 실력향상과 더 나은 기술력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라리골프에 많은 찬사를 보낸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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