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인 파주에서 환경친화적인 양봉기술을 바탕으로 확고한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양봉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육일양봉 이종선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50여년을 한결 같이 파주의 환경지킴이로 명성을 얻으며 묵묵히 양봉사업을 지켜오며 오늘도 좋은 제품이 생산되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주력제품은 파주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벌꿀이다, 여타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벌꿀에 비해 그 맛과 품질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육일양봉의 벌꿀은 찾는 사람이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로얄제리와 프로폴리스도 생산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파주장단법인을 통해 축협, 농산물축제, 임진각행사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으며, 육일양봉 브랜드로도 전국에 판매를 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라도 주문만 하면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 제품을 생산하는 덕분에 육일양봉의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청정제품으로 생산되는 맛좋고 청결한 제품으로 이미지가 날이 갈수록 각인되고 있다.
각종 모임 및 단체의 회장직을 겸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 대표는 지역 이장직을 비롯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앞장서며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어 주위 사람들로 부러움과 많은 귀감을 얻고 있다.
성실한 자세와 정직함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하고 있는 이 대표는 친환경 및 고급화 전략으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친환경 제품이 생산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나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라 말하는 이 대표에게서 이 시대의 진정한 사업가의 표본을 엿볼 수 있었다. 031-952-4599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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