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더데일리뉴스) 날이 갈수록 강력범죄가 지능화, 잔인함을 기초하며 증가하고 있는 이때에 나 자신을 보호함은 물론 주위의 위험상황에서 내 이웃을 보호하는 경호의 필요성이 간절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 체계화되고 선진화된 경호기법을 제창하며 신 경호기법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 있어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과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어 이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이 바로 (사)합기원경호무술연맹의 이 병균 총재로 전문적인 경호기법을 토대로 경찰경호 보급에 남다른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나름의 소신으로 1966년 무술 계에 입문하여 43년을 오직 무도인의 길만을 걸어왔으며 체포술, 연행술등 경찰경호무술 연구에만32년 동안 한 우물에만 매진한 무술계에서 산 증인으로 통하고 있다.
전국 160여개 지부를 거느리고 있는 이 연맹은 기존의 합기도를 연행술의 경찰무술로 승화시켜 요즘 날로 험악해지고 있는 강력범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경찰경호무술로 가장 적합한 기술로 통하며 이 기술을 창시한 이 병균 총재는 합기도 공인 10단 보유자로서 1977년부터 경기도 교육위원회 합기도 중앙본관의 인가를 받고 전통무술 합기도를 현대에 맞게 대중화 시키는 일에 매진한 장본인이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합기도와 경찰무술 등을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캐나다, 미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와 교섭 중에 있으며 이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나라도 있다.
호서대학교(학점4년제) 경찰경호무술학과 담당교수로 출강하고 있는 이 총재는 미래의 세계 경호시장에서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남 다른 노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경호무술학과를 졸업하는 졸업생은 전원취업을 하고 있어 갈수록 어려운 취업 빙하기에 취업 준비생들에게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전국 지부에 청소년 폭력신고센터를 M.S경호대 전국 각 지부에설치하여 청소년 선도와 자원봉사에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 총재가 직접 운영하는 경찰청380호로 허가된 M.S경호대를 부속 법인으로 그 역할을 병행하며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다.
회비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연맹은 앞으로 체계화된 보급을 위해 안성에서 국제 경찰경호무술대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에 우리나라가 경찰무술 종주국임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이미 안성지역에 34.000평의 부지를 확보 동양최대 무술전당 건립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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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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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 균 총재 약력]
◆ 장충체육관 국제무술대회 특별시범(1973)
◆ K-6 미 험프리사령부 사령관 초청교관
◆ 서울대학교 체육지도자 자격취득
◆ 경기도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초청강사(현)
◆ 중국 하얼빈 무장특공부대 사령관 초청교관(현)
◆ 순천청암대학 초청강사(현)
◆ 호서대학교 경찰경호무술학과 겸임교수(현)
◆ (사)합기원 부속 보디가드아카데미
◆ (주)MS경호대 대표이사(현)
◆ (사)합기원 경찰경호무술연맹 총재(현)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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