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더데일리뉴스) 놀이와 운동을 병행하며 레저를 즐기는 신 개념 스포츠용품이 출시되어 이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주)휴머닉(대표 박병수 031-781-8677)에서 개발에 성공한 이제품은 젊은 층에서 각광받는 스포츠중 하나인 인라인 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 헬스기구의 장점을 하나로 융합시켜 흥미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 평가되고 있다.
‘이글라이더(Eaglider)’라고 불리 우는 이제품은 국내외 발명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보드 진화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야외에서는 속도와 스릴을 즐기고, 실내에서는 스텝퍼와 트위스트운동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가정에서 가족모두가 헬스운동도 할 수 있도록 발명 된 획기적인 제품이다.
100% 국내기술로 제조 개발되었으며, 4개의 바퀴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회전운동, 좌우왕복운동, 직선운동, 상하운동의 4가지의 변환특성 기능과 보드용품 중 유일하게 인버스 브레이크를 장착, 탑승자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안전까지도 세세하게 고려하는 세심함까지도 추가하여 레포츠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09년 2월 독일 뮌헨 스포츠박람회'에서 극찬을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고,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의 경우는 롯데마트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스포츠 전문매장과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전국 동호회 및 마니아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14개국 30여 바이어들로 부터 상품요청 및 테스트를 거쳐 차츰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유럽 CE인증마크 등 각국 현지 인증을 획득해 놓고 있는 상태다. 국내 신개념 레포츠용품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을 여실 있게 증명해보이고 있는 것이다.
(주)휴머닉은 남녀노소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안전성과 획기적이고 신선한 레저스포츠용품으로 대중화가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이글라이더가 국가 일류 수출 브랜드로 손색없는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평가되는 그날까지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세계적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국산 스포츠용품 기술력이 세계에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많은 노력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박병수 대표는 자신 있게 앞으로의 행보를 다짐하였다.
www.eaglider.com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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