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더데일리뉴스) 더운 여름철을 맞아 날이 갈수록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위를 요하는 요즘 공공장소를 비롯하여 전염성 질환에 노출된 작금의 환경에서 세균으로부터 완전 차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개인위생용 수도꼭지가 출시되어 신종바이러스 및 세균에서 완전 해방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으로 서서히 우리의 환경에 스며들며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생활용품전문회사인 누리산업(대표 김경수)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깔끄미’는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으며, 공공장소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양치컵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해소하는데 많은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기존의 세면대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물 분사각도를 원하는 데로 고정할 수 있게 휘어지는 파이프를 사용하였고 수압조절 또한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위치를 누르면 물이 나와 양치컵을 사용하지 않고 입안을 헹굴 수 있어 매우 위생적인 제품으로 우리나라의 양치문화에 일대 혁신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가 크다.
1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작년 9월 특허출원한 이 제품은 공공장소를 비롯하여 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주택, 아파트, 사무실, 호텔, 모텔, 학교, 관공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세면대에 반드시 설치가 필요한 제품으로 개인위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제품은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고장이 거의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격 또한 부담 없는 3만8천원에 판매하고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본격생산을 통해 전국에 절찬리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주문 또한 많이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전국대리점과 취급점을 꾸준히 모집 하고 있으며, 보다 편리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김 경수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053-638-6913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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