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5조원이라는 거대한 치킨시장에 국내유일의 성공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열악해지고 있는 창업시장에 차별화된 아이템과 신선한 맛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 장안에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주)우리들아이에프(02-3436-5858)이 바로 그 화제의 기업으로,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참신한 창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조어인 ‘반반무마니(BBM치킨)’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판매 전략과 과감하게 거품을 뺀 소비자가격, 모든 제품에 국내산 10호 정품 냉장 신선육만을 100% 사용하고 있으며, 창업 후 6개월 이내에 폐점 할 경우 투자원금(점포비용 제외)은 물론, 해당 투자기간에 대해 은행 정기예금 금리까지 보상해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불투명한 창업시장에서 기존의 아이템에 비해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성공노하우는, 우선 거품을 뺀 가격(후라이드치킨 12,000원)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며, 사용이 불가능한 쿠폰이나 불필요한 판촉물, 과도한 포장과 광고비를 철저히 배제하여 그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주는 다양한 판매 전략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14가지의 천연 재료로 냉장 저온 숙성시킨 국내산 신선육과 천연 항산화제의 보고인 현미유, 각종 허브가 환상적으로 배합된 고품격 파우더 등 최상의 원재료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치킨의 진수를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날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라는 뜻의 합성어인 ‘반반무마니’의 대표 메뉴는, 30년간 치킨시장의 독보적인 메뉴로 꼽히는 정통 ‘후라이드 치킨’과, 저온 숙성한 양념치킨소스로 갓 조리되어 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인 ‘양념 매운맛 치킨’. 이 외에 쌀가루가 함유된 파우더의 바삭함과 천연과즙으로 향취를 더하고 간장소스의 오묘한 맛을 자랑하는 ‘고소미(간장소스치킨)’, 한국인의 향수가 담긴 전통엿을 알맞게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닭강정 치킨’ 등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메뉴이다. 여기에 천연과즙으로 만든 과일 슬러쉬와 치킨볼이 환상적으로 어울려져서,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쿨팝’ 메뉴가 매출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우리들아이에프는 ‘삼삼국밥과 비빔밥’(전국 가맹점 50개)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 기존의 국내 프랜차이즈 TOP 브랜드를 성공시킨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최고의 성공 노하우와 차별화 정책으로 지난 6월부터 ‘반반무마니’ 가맹점을 모집해,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놀라울 정도의 짧은 기간에 현재 50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와 같은 결과로 지난 6월 25일 OBS(경인방송)의 ‘생방송 투유’ 2부에서 ‘반반무마니’ 치킨이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방영이 되기도 했다.
‘반반무마니’의 초기 창업 투자비용은 26.4m²(8평)을 기준으로 가맹비. 보증금, 인테리어, 간판, 주방기기, 교육비등을 포함하여 2,850만원(점포비용 제외)으로 부담이 없는 금액이며, 평균 일매출 50만원을 올릴 경우 한 달에 450만 원 정도의 순이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0월 말까지 기존 오픈한 가맹점 이 외에 60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어서, 머지않은 시점에 전국 어디에서나 ‘반반무마니’의 맛있는 치킨 맛을 볼 수가 있으며, 향후 명실상부한 1위 브랜드로서의 기대가 크다.
www.bbmchicken.co.kr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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