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신비의 물질 ‘양명기석’ 인간의 실생활을 윤택하게 할 터

보건복지타임스 2009. 8. 31. 13:53
728x90

  뉴스 HOME > 경제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신비의 물질 ‘양명기석’ 인간의 실생활을 윤택하게 할 터
양자에너지 발생으로 에너지 생명공학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9/08/31 13:48)



(서울=더데일리뉴스) 광물질에서 발산되는 양자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세간의 큰 관심과 파장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로 ‘양명기석’을 체계적으로 발굴 연구개발한 (주)양자에너지가 그 화제의 주인공으로 많은 이목을 받고 있다.

양명기석이란 일명 ‘명당’으로 불리는 좋은 땅에서 채취한 광물질인 ‘오색혈토’로 양자에너지를 발산하여 우리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기능을 바탕으로 항암 및 창상치료에 매우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를 위해 (주)양자에너지(대표 이종두 02-579-2560)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우희종 교수)와 공동으로 ‘양명기석과 양자에너지 발생장치가 미치는 생리적 기능분석’이란 연구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는 양자에너지가 인체의 미치는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실험 결과물로 앞으로 많은 부분에 접목 인간을 이롭게하는 획기적인 연구로 기대가 크다.



연구팀의 실험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양명기석은 대장암과 위암세포를 3일간 24시간 간격으로 생존율을 측정한 결과 대장암세포의 경우 48시간, 72시간째에 게르마늄 처리군에 비해 암세포의 생존율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암세포의 경우 24시간, 48시간에 암세포의 생존율을 현저하게 떨어뜨렸다고 연구결과가 나와 양명기석은 암세포의 활성, 증식을 억제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외의 양명기석은 비장의 면역세포에도 어떤 효능이 나타나는가를 실험하여 면역세포의 증식이 억제되었다는 큰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양명기석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분열하는 정상세포의 활성을 막는 역할도 한다는 의미 있는 연구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양명기석은 창상치료에도 지대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물을 얻을 수 있었다, 진피층 손상과 표피층 손상의 경우 창상치유속도는 창상치료의 대표적인 제품인 마데카솔 등 상용제품에 비해 동일하거나 효과적인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외에 양명기석은 천연의 따뜻한 열과 양자에너지를 발산시켜 1.0Gauss이상의 유해자기장(수맥파, 전자파 등)을 0Gauss로 중화, 소멸시켜 인체 혈관대사를 촉진시키며 인체를 활성화 시키는 활용하여 섬유용 M/B칩, 원사, 원단, 의류(속옷, 이불, 매트리스), 신물질, 건축용자재 등 다양한 실생활에 적용되어 생명체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www.quantumenergy.co.kr

홍재희 기자 hong6169@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