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순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기능성신발 제조업체 ㈜엠에스존(대표 이봉재)은, 올가을 획기적인 신제품인 ‘오슬로’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능성신발의 고질적인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써, 좌우 흔들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여 보행 시 더욱 안정된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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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슬로 레드(왼쪽), 오슬로 블랙(오른쪽) |
기존의 유선형 밑창 구조로 되어있는 기능성신발의 가장 큰 단점인,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는 기능이 부족하여, 대체적으로 근력이 약한 노년층이 신발을 신었을 때, 좌우 흔들림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네바국제발명전, 서울국제발명전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과학적인 분석과 실험 및 검증을 통해, ‘오슬로’ 시리즈를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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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저 블랙 |
‘오슬로’ 시리즈는 친환경적인 vegetable 타입의 가죽(calf skin) - 생후6개월 미만 가죽을 사용하여, 건강을 지킴과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진정한 웰빙화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내측에 지퍼가 부착되어 탈착화가 용이하며 손잡이의 큐빅 장식은 고급스러움과 여성적인 멋을 강조해, 기능성을 뛰어넘어 명품 기능성신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남성용으로 시저(caeser)블랙을 같이 출시했다. (판매가= 오슬로 : 300,000원 . 시저 : 300,000원)
www.mszone.kr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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