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외식산업은 유행에 민감하여 깊은 맛과 경쟁력이 없는 아이템은, 2~3년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에 직면하고 있다. 이때에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 재료와 독특한 소스로 미식가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낙지요리 체인점이,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 위주의 가맹점을 모집하며 성공적인 창업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동현씨푸드(대표 박동현 080-926-7000)는 ‘동현 生 낙지마을’ 브랜드를 런칭하여, 월등한 장인정신과 20여 년간의 노하우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든 메뉴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깊은 맛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동현 生 낙지마을’은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꾸준히 고객의 입맛에 맞는 신 메뉴를 개발하여 단골 고객들로부터 큰 찬사를 얻고 있으며, 예비창업주 및 업종변경을 원하는 업주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업종변경을 원하는 창업자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인 450만원으로 창업을 할 수 있으며, 20여년의 노하우인 추가메뉴 기술전수는 25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 업소에게 조리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조리교육은 본점에서 7일간의 교육을 받으면 누구라도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현 生 낙지마을’은 전국에 17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 계양점과 부천 고강점에서는 일 매출 200만원이라는 경이적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고, 그 외의 가맹점에서는 일 매출을 평균 130만원씩 꾸준히 올리고 있어, 촉망받는 외식창업 아이템으로 서서히 입지가 굳어지고 있다.
‘동현 生 낙지마을’에서 인기메뉴로 꼽히고 있는 산낙지 철판구이와 산낙지 왕갈비철판, 해물철판, 해물 찜, 산낙지 찜, 산낙지 무침, 산낙지 볶음, 박속 연포탕, 해초비빔밥 등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조미료로 가미한 웰빙메뉴로 가득하다. 주력메뉴인 산낙지 철판구이는 혀끝에서 녹는 매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고 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슬로건과 폐점율 0%의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현 生 낙지마을’은, 15여 년간의 유통경험과 20년간의 직영점 운영경험을 토대로, 업종변경을 원하는 창업주들에게 성공창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는 최고의 맛을 선사해주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알찬 실속 맞춤창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표본으로 발 돋음 하고 있다.
아울러 ‘동현 生 낙지마을’은 예비창업자의 점포 선정에서 매장 운영까지,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성공창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www.nakzi.com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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