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육회는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1등급 착한한우로, 신선한 한우를 맛보실 수 있는 육회전문 포차가 선보여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젠F&C(대표 노명석 1688-2887)가 런칭한 ‘육회한점’이 바로 화제의 육회전문 포차이다. ‘육회한점’은 one-stop 시스템의 유통과정과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와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상적인 육회전문 프랜차이즈이다. 특히 친구가 생각 날 때나 누군가가 그리울 때,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양만점인 육회와 더불어 술 한잔을 마시면서 희로애락을 즐길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육회한점’에서는 1등급 착한한우인 고품질 우량한우만을 엄선하여, HACCP기준에 맞춰 도축 • 가공하여 사용한다. 기본메뉴로 육회 및 육사시미, 육다다끼, 싱싱한 산낙지와 전복 회가 있으며, 소고기삼합, 스태미너삼합, 육회한점세트가 세트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소고기와 쭈꾸미를 이용한 매운소쭈꾸미철판, 매운쭈꾸미철판 등 여러 가지 철판요리가 서브메뉴로 고객들이 꾸준하게 찾고 있다.
특히 국물이 시원하고 몸에 좋은 홍합탕(15,000원)이 무한 리필로 제공되어, 고기를 즐겨하지 않는 여성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쇠고기 무국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어 푸짐한 술안주로 주(酒)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본사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력관리, 식자재 관리, 주방관리 등 매장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점주들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점주와 본사와의 윈윈 전략을 채택하여 가맹점 수익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비젼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는 '육회한점‘은, 안양 범계점(1호점. 60m²)을 9월 초에 오픈하여, 일 매출 250만(오후 6시~02시까지 영업)을 올리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사계절 판매할 수 있는 육회를 비롯하여 가을부터는 무한리필 홍합탕과 봄에는 산 쭈꾸미를 판매할 수 있어, 사계절 불황을 모르는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육회한점’의 창업비용은 66m²(20평) 기준으로 4,600만원(점포비 제외)이 소요되며, 초보자도 본사 직영점에서 10일 정도 교육받으면 충분히 가맹점을 오픈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가맹점 50개 개설을 목표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맹점주와 본사의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패를 모르는 성공불패의 신화를 만들고자 노명석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일동이 불철주야 최대한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www.yukhoe1.co.kr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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