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아이젠카] 25%특판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렌터카할인

(서울=더데일리뉴스) 신차 출시가 연이어 발표되고 자동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6월 31일까지 일시적 개별소비세의 인하로 차량 가격이 저렴해져 자동차 구매 적기로 보고 있고 생활필수품이 된 자동차는 가구당 평균 1대를 넘어서고 있고 자동차는 여전히 소비자들의 구매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차를 직접 구매할 경우 초기 부담금이 많아 주머니사정이 넉넉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할부 구매나 오토리스 같은 경우는 계약금, 보증금, 선납금을 지불해야 하고, 찻값의 7%에 해당하는 자동차 취득비와 6개월마다 배기량으로 책정 되어지는 자동차세를 내야한다. 운전경력이 적은 사회초년생이나 여성은 고가의 보험료?부담도 만만찮다.

이럴 경우는 신차장기렌트카이용을 고려해볼 만 한데 신차렌탈은 내가 원하는 차종과 옵션, 계약 기간, 주행거리, 초기 비용을 정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내가 원하는 대로 컨설팅을 할 수 있고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월 렌탈료만 지불하면 이외에 추가 비용이 없다. 더불어 자동차렌탈은 LPG 차량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를 절약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적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하면서 가장 큰 걱정꺼리인 사고시에도 렌탈을 이용하면 간편히 처리 할 수 있다. 자동차 렌탈은 앞서 말한 대로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기에 사고 시 렌탈업체에서 사고 처리를 해주며 자차 수리가 필요할 시 면책금을 내고 수리를 하면 된다. 지정된 공업소를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면책금보다 수리비용이 낮다면 대부분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개인이 수리를 하기도 한다.

신차장기렌트카가격비교사이트 “아이젠카”는 최저가 비교견적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고, 국내 전 차종은 물론 수입차까지 차량 모델을 고객의 조건에 맞춰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일반소비자들이 파악하기 힘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찾아주고 각렌탈업체들의 특가상품을 알기 쉽게 비교해 견적을 내주고 있어 소비자들은 상담을 통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특별 프로모션 진행 중이며, 인기 차종으로는 현대자동차(그랜저HG, LF쏘나타, 올 뉴 투싼,스타렉스, 아반떼, 제네시스eq900), 기아자동차(K3, K5, K7,K9 스포티지R, 올 뉴 쏘렌토, 올 뉴 카니발), 쉐보레(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렉스, 캡티바, 올란도, 다마스, 라보), 르노삼성(SM3네오, SM5노바,sm6 ,SM7노바, QM3, QM5), 쌍용자동차(티볼리, 렉스턴W, 코란도C, 투리스모),등이 있다.

수입차장기렌트카로는 BMW(320D, 520D, 730D, 740D, X1, X3, X4, X5, X6), 아우디(A3, A4, A5, A6, A7, A8, Q3, Q5, Q7), 폭스바겐(뉴 비틀, 폴로, 뉴골프, 뉴제타, 파사트, 뉴CC, 페이톤, 티구안, 투아렉), 벤츠(더 뉴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C220, E200, S350), 미니(컨트리맨, 클럽맨), 재규어(XF, XJ), 랜드로버(디스커버리4, 레인지로버),링컨(mkz) ,포드(포커스, 머스탱, 이스케이프), 등 전차종이 가능하다.

‘아이젠카'는 국내 렌트사와 캐피탈사의 면책금과 공업소의 정보를 제공하고 견적을 한번에 받아 볼 수 있게 시스템을 운용 중에 있다.?아이젠카 관계자는 "국내 장기렌탈(貸與)업체로는 롯데렌터카, AJ렌터카 등이 성황중이고 메이저급 캐피탈사는 JB우리, KB국민, BNK, 현대, 하나 등이 있다"면서 "차량옵션, 주행거리, 인수, 반납, 보험 나이 등 견적의 차이를 보이는 조건이 존재하고 개인 신용등급에 따른 차이도 있기 때문에 꼭 비교견적 사이트를 이용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아이젠카에서는 비교견적시 무보증(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으로 법인 및 개인사업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렌터카가격비교와 자동차리스 견적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전화상담은 아이젠카 홈페이지(http://www.izencar.com/) 나 대표번호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변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