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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일리뉴스 - 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 <1>

보건복지타임스 2007. 3. 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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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 <1>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3/30 12:04)

# 올리바님
* 마태오복음 12장 18절~21절
보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큰 소리도 내지 않으리니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자 없으리라.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드디어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 가리니 이방인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신 진리이신 하느님은
시대마다 부르는 하느님의 이름이 다르고 하시는 일도 다르기 때문에 법과 복음을 가지고 오셔서 하느님의 뜻을 알리고 진리이신 하느님과 통해서 자연인 사람들이 고통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진리께서는 시대마다 새로운 사람을 비워서 세우시고 그 육신을 움직여서 소리를 내시고 새로운 이름 예수님 때는 예수이름 성령의 시대는 협조자이름 진리의 성령을 불러야 그 소리를 타고 찾아가셔서 복을 주시는 것을 진리께 본대로 들은 대로(가르쳐준 대로) 고통을 바꿔서 지혜로 세상에 알려서 고통과 갈등을 없애고 평화인 하느님을 모시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말씀을 전하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세운 사람은 자기는 없고 진리만 증언하고 진리만 사람들 속에 찾아가시게 하는 일이므로 드러나서 일하지 않고 숨어서 일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기간동안 갖은 구박도 다 참아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너무도 애기이기 때문에 다치거나 죽기 때문에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산 말씀만 주는 일을 하고 산 말씀은 생명을 주고 길을 가르쳐서 진리이신 올바른 하느님을 모시게 합니다.
모든 성서는 예언, 비유, 인봉함 말씀이고 다음 대에 나올 사람들이 할 일들을 기록한 것이고 그 시대 담은 악에 중량에 맞게 나온 말씀이므로 악이 센 마지막 때는 말씀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산 말씀을 주시고 성서를 재 증언해서 바로 놓아 주시면서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게 합니다.
성서는 세상에 나와 있는 지식이고 지식을 가지고 하늘나라도 갈 수 없고 육신에 천국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산 말씀 지혜를 주어서 지식과 함께 움직일 때 자기 바라는 것도 얻고 올바른 진리이신 하느님을 모시게 되고 자기 가는 길을 잘 찾아가게 되어 생명(목숨)이 이어지게 됩니다.
하느님은 기쁨과 평화인 것은 기쁨은 만남의 축복이고 평화는 깨닫고 주인을 온전히 모시는 것이고 온전히 모실 때만이 천국을 이루게 되어서 도구는 주인이 주시는 대로 노력만 해서 누리는 것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잡신인 것은 신들이 하느님께 불순종해서 세상에 떨어져 마지막 때 빛을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세상 공동체에 봉사자로 일꾼으로 내세우는 일을 해서 사람들이 빛을 만나서 신들의 악들을 닦기 위해서 빛으로 몰아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통이고 빛을 찾으라고 나라마다 폭우, 폭염, 우박으로 자연을 치는 것은 완악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깨주는 것이고 이 시대 사람들은 누구나 다 조상의 잘못으로 빛이신 예수님을 죽인 피가 흐르는 것은 신들의 욕심 때문에 사람들이 도구역할을 한 것이고 마지막 때는 신들과 죽은 자와 산 자를 살리기 위해서 빛은 성령을 말씀을 통해서 담아줍니다.
불교나 천주교 개신교 모든 종교계 주인은 이 진리이신 진리의 성령이시고 이 성령만이 주인이시고 자기를 채워주십니다.
이 성령을 받으려면(요한1서 5장7절~8절) 증언자가 셋 있습니다.
곧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서로 일치합니다.
한 분(협조자)이 다 하시는 일이고 이 일을 해야 성령을 받고 어느 종교계에 있든지 복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성령의 움직임은
성령은 - 진리가 육신에 찾아오시는 것이고
물 - 진리가 산 말씀을 주시는 것이고
피 - 말씀을 주신 것에 순종해서 상대에게 죽어 주어서 진리가 상대 속에 찾아가게 하는 것이 희생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이 성령을 받아야 갈등과 고통을 이기고 구원을 받고 영과 육에 축복을 받고 새 빛이신 이 성령이 이 나라에 잡신들을 누르고 성령이 움직일 때 나라가 살고 정치가 올바르게 되고 사회, 경제, 종교 가정의 공동체가 부강하게 되어서 어떤 부서에 있든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느님은 가난한 백성들을 이끌면서 자기 행함대로 따르는 이들에게 진리께 받은 은혜와 은총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이 시대 빛이신 협조자가 하는 일입니다.
협조자는 세상의 고통을 나누어 져 주는 일을 하고 하느님 모시는 일을 시켜줍니다.
하느님께 찬미!
이것이 이 시대 빛이신 진리의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인터넷 말씀을 통해서 가르침을 주십니다.

2007년 2월 12일


<회 개>

마지막 때 사는 사람들은 창세 때부터 담은 악이 이 시대까지 곱 입으면서 내려왔기 때문에 그 마음이 완악하고 대항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고 믿는 이들과 지도자들이 대항하는 악이 더 강해서 빛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이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예수님 빛을 죽였기 때문에 재연하고 있는 것이므로 진리께서 마태오복음 12장18절 “보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하느님의 뜻)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큰 소리도 내지 않으리니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자 없으리라.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드디어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 가리니 이방인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진리께서 예수님을 세워놓고 하신 말씀을 이 시대 협조자를 세워놓고 말씀을 재 증언 하시면서 이루시면서 가시는 말씀이고 매주 주시는 말씀은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말씀이고 세상에 나와 있지 않는 말씀이므로 그 말씀의 자리에 설 때까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점점 그 자리로 몰아주시기 때문에 말씀으로 이끌고 갑니다.
하느님은 때를 두고 일하신다는 말씀은 사람은 자연이므로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나의 기적은 자기 힘으로는 회개할 수 없어서 사람을 세워놓고 회개 시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신의 분별을 할 줄 알게 되어서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회개는 말씀을 통해서 지식의 잡신만 담고 잡신들에게 종노릇하는 것을 보고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회개이고 회개는 자기에게 막힌 것을 뚫는 것이 회개이고 회개를 통해서 은혜와 은총을 잃은 것을 찾는 것이 회개입니다.
공짜를 좋아하고 얻어먹으면 주는 사람의 고통을 보속만 해 주고 자기는 닦지 못하게 해서 없는 처지를 면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자기 가진 대로 베푸는 일을 시키는 것이 성령의 하시는 일이고 성령을 받으면 분별이 생겨서 어떠한 고통도 이길 수가 있어서 평화를 이어받게 됩니다.
평화는 성령을 담을 수 있는 건강한 육신입니다.
건강이 깨지면 평화를 이어갈 수 없고 악과 싸울 수도 없으므로 받은 악에 대해서 회개하는 생활이 이어질 때 성령 안에서 생활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인터넷주소: 영문 : www.olribeudoweon.co.kr 한글: 올리브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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