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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타임스 2007. 3. 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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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3>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3/30 12:09)

# 올리바님
선과 악(신의 분별)

하느님의 말씀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많은 악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고 사람들은 누구나 잡신과 함께 있는 것은 악에게 세상을 내주었기 때문이고 성령은 산 육신에 진리가 담겨 있을 때를 빛, 성령이라 하고, 하느님이시고, 산 말씀을 주는 것이고 잡신은 창세 때부터 욕심으로 내려왔다는 것을 카인과 아벨 사건을 통해서 보여주었고,
욕심의 악은 유다 속에 담겨서 제사장과 함께 순교자들을 냈고 “순교자들의 한”은 자기들 한을 닦아달라고 산 사람들의 하는 일을 안 되게 하기 때문에 자기의 고통은 이 시대 오신 하느님을 믿기 위한 고통이고 하느님께서 육신(자신)을 비워서 하느님의 도구로 쓰기 위해서 해산의 진통을 겪기 때문에 말씀을 받고 노력하면 자기 가는 길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유다의 영을 담고 있고, 유다의 영은 성직자 잡신의 악만 들춰 내 주느라고 가난과 질병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주변과 식구들에게 구박이고, 골치 아픈 존재이고, 성직자들과 믿는 이들이 죽도록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했지만 남은 것은 가난과 질병과 고통뿐인 것은 진리로 움직이지 않고 지식으로만 움직였다가 죽어보니 닦은 것이 없기 때문에 성직자 한이 되었고, 신들의 움직임만 재연을 하고, 잘난 척, 아는 척, 거룩한 척 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버지 성령(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이제야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 말씀으로 자기가 담은 순교자들의 한을 닦게 합니다.
종교인들이 진리를 모르는 것은 진리를 가르치는 빛을 죽였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 7장 19절 도대체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요한복음 8장 40절 그런데 너희는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전하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마지막 때는 회개뿐이 없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신 : 하느님이 부리는 영들.
악 : 하느님이 다스리는 매이고 하느님의 법.
잡신 : 하느님께 불순종해서 세상사람 속에 갇혀 있는 신들(악에게 잡혀 있는 신들)
재연 : 물질이나 질병, 사건, 상대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
진리 :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자기의 주인.
한 : 악이면서 죄이고, 이것이 가중되면 모든 것을 막기 때문에 풀어야 한다.
유다의 영 : 유다의 영혼을 말함.

인터넷주소: 영문 : www.olribeudoweon.co.kr 한글: 올리브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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