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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바님 |
새 빛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이 하시는 일
(요한복음16장)
죄는 조상의 잘못 산 죄, 정의 자기는 없어지고(비워지고) 하느님 뜻인 진리만 드러내주면서 모시는 일 심판은 잘못된 것을 회개시켜서 하느님과 하나 되게 만들어서 하느님과 함께 움직이게 해서 복을 받게 해 주는 일을 하고 있고 모든 종파의 주인은 아버지 성령 진리의 성령이시고 진리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예언하신(요한복음14,15,16장) 아버지 성령 진리의 성령을 부르고 모실 때 선과 악 신의 분별을 하게 되고 사람들 고통이 각각 다르지만 그 고통은 하나인데 고통은 하느님 계획, 예수님을 죽인 악이 우리 조상부터 내려왔으므로(마태오복음27장25절) 이것을 깨달아야 하고, 빛이 있을 때는 보여주면서 이끌기 때문에 노력뿐이 없고 예수님 때는 유다와 제사장의 사건이고 이 시대도 재연 속에 있고 유다 악은 창세 때부터 내려온 욕심의 악이고 제사장 안에 성직자 악은 신들의 한이므로 순교자들을 냈고 예수님이 첫 번째 순교자이고 순교자들도 성령을 받아서 순교를 했지만(요한묵시록6장10절) 그 한은 여러 모습으로 산 사람들에게 재연하므로 닦아줄 때까지 산 사람들의 하는 일을 안 되게 하는 것은 담은 한은 상대 속에 가서 상대의 한과 함께 자기 하는 일을 막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어서 무속 인들이 해 주고 왔고 모든 종교계와 무속 인들이 고통 받는 것도 신들의 한이고 이 시대는 순교자의 한을 닦아야 이 시대 사람들이 하느님께 순종해야 복을 받기 때문에 이 나라와 국민에게 인터넷으로 하느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고 말씀을 받아서 닦을 때까지 사람들은 해산의 진통입니다.
참조 요한묵시록19장, 22장17절
하느님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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