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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일리뉴스 - 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4>

보건복지타임스 2007. 4. 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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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모시려면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4/06 10:43)

# 올리바님
이 시대, 새 빛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은 사람 속에 숨어서 움직이는 잡신들의 악을 보여주기 위해서 공기의 악을 눌러주면 잡신들은 감추지 못해서 질병으로 나타내 보여주므로 사람들은 자기가 담은 잡신의 악 때문에 해산의 진통입니다.
자기가 담은 잡신의 악은 하느님 말씀만이 누를 수 있고 순종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죽이는 지옥의 악신은 힘이 세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지옥구덩이를 만들고 있으므로 자기를 죽이는 잡신의 악을 누르고 성령을 담으려면 담은 잡신한테 놀아나지 말고 말씀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뿐이 없고 옆에서 오는 소리는 다 악이고, 위에서 오는 소리(말씀)만 가지고 노력해야 잡신의 악을 누를 수 있습니다.
자기 것을 비우려면 노력해서 얻은 지식으로 움직이지 말고 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악과 싸울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을 가지고 노력하면 자기의 허점, 약점을 볼 수 있고 자기 안에 잡신의 움직임 잘난 척, 아는 척, 거룩한 척 하면서 상대를 가르치려고 해서 상대의 죽이는 악과 죽을 악을 끌어들여 재연 하는 것을 보게 되고 이것을 인정할 때, 자기의 지식(잡신)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 비우는 것이고, 죽이는 것은 자기 틀, 지식대로 움직이지 않고 진리의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노력할 때 자기가 하느님 앞에 죽는 것이고, 순종하는 것이고, 잡신의 악을 비우기 전에는, 사람들은 하느님 앞에 순종할 수 없고, 은혜와 은총을 얻을 수 없어서 순종을 가르치는 것이고 자기 잘못된 것을 고치고, 비우고 죽일 때만이 성령이 육신을 타고 일 하려고 하시기 때문에 하느님만 모시면 담은 악을 눌러주시므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가정, 어느 부서에 있던지 복을 받게 되고, 자연의 재난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 성령 : 사람 속에 진리가 와 계실 때를 성령이라 합니다.
* 잡신의 악 : 하느님 앞에 불순종해서 악에게 잡혀서 사람 속에 갇혀있는 신들을 말합니 다. 무속인은 보이게, 기독교인들은 안 보이게 지식의 잡신인 거룩한 척하게 움직이는
지식의 잡신의 악.
* 지옥의 악신 : 지식의 틀과 힘인 욕심이 채우지도 못하면서 계속 채우려다 육신을 벗게 하는 지식의 잡신의 악.
* 죽을 악 : 군대부대 잡신들의 악들을 가중시켜서 할 일을 못하게 하는 잡신의 악.
* 죽이는 악 : 악이 가중되게 화를 내서 순간에 육신에 기를 빼서 육신을 벗게 하는 잡신의 악.
* 은혜 : 없는 것을 있게 해서 누리는 것.
* 은총 :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얻어서 받을 때까지 구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 악 : 하느님이 다스리는 매이고 하느님의 법.
인터넷주소: 영문 : www.olribeudoweon.co.kr 한글: 올리브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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