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리바님 |
기독교, 불교, 어디에 속해 있던지 육신 안에 담겨있는 잡신들은 창세 때부터 이 시대까지 육신들을 이끌고 왔기 때문에 마지막 때는 새 빛의 새 말씀을 가지고 닦아주어야 요한묵시록 말씀 21장 1절 하늘과 땅이 하나 되고 하늘나라 공동체가 이루어지게 새 빛은 계속 말씀(요한묵시록 12장 4절)을 낳는 일을 합니다.
이 길은 누구나 다 가야 할 길이고, 30여 년 전부터 서서히 따르는 이들은 순탄하게 가지만 보이게 움직일 때는 담은 악이 너무도 지독해서 곤두박질과 화와 혈로 해산의 진통입니다.
재난은 자기가 담은 악이 나가서 상대 악과 공기 속에 담겨있는 악과 함께 자기를 공격하는 것이고 교통사고나 남이 좋다고 하면 어디든지 가서 죽을 악을 털어놓은 곳에서 절하면서 끌어 담는 악, 자기 안에 죄인 악을 가중시켜서 보여주는 것이 재난이고 자연의 재난을 막으려면 자기가 담은 악을 털고, 누르고, 자기가 서 있는 처지와 터에서 죽은 한을 닦아줄 때 죽은 연령들과 신들이 자기를 돕고 하는 일을 순탄하게 합니다.
질병은 기가 살아서 악을 더 이상 받지 못해서 보이게 질병으로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고, 식구 부모나 자녀가 아플 때는 약한 사람이 식구들의 센 잡신의 악을 받기 때문에 도구역할을 하는 것이고 봉사를 하는데 가난과 질병으로 시달리는 것은 악을 누르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의 죽을 악을 빼서 재연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길을 찾으라고 하느님의 가르침인 분별력을 주는 것이고 이 나라와 국민, 내가 복을 받는 일이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고통과 갈등을 없애야 분별이 생겨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고 일은 사람이 시작하나 이루시는 이는 진리의 성령이십니다.(잠언서 16장1절)
이 나라 사람들이 할 일은 하느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하느님께 찬미!
인터넷주소: 영문 : www.olribeudoweon.co.kr 한글: 올리브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