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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충전 부탄가스 캔 ‘파이어 100’ |
년간 1회용 부탄가스용기는 10,500톤이 수입되어 사용 후 용기는 전량 폐기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 시키고 있다. 이에 반영구적(산업자원부기준 10년)으로 재충전하여 사용이 가능한 부탄가스용기를 개발, 특허출원 하여 기존 재충전 부탄가스 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바셀테크(대표 주용규)는 우수한 제조기술과 새로운 공법을 적용, 기존의 재충전 부탄가스용기(E사, D사, W사)의 단점인 잔량이 많고 무거운 용기 무게를 대폭 감소시킨 제 2세대 제품으로 ‘파이어 100’을 출시하여 일회용 부탄가스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생산협력업체와 더불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철저한 품질기술기준에 준한 품질기준으로 생산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회용 가스용기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에서 환경을 지킨다는 좋은 취지로도 극히 권장할만하다.
(주)바셀테크는 이러한 좋은 제품을 전국적으로 보급하기위해 재충전 부탄가스 캔 ‘파이어 100’을 취급하는 각 지역별 영업점을 모집하고 있다. 영업점이 되면 해당지역에서 재충전용 부탄가스 캔 독점판매가 가능하고, 지역내 요식업소 거래가 가능한 신규 또는 기존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주)바셀테크의 장점은 기존 업체에 비하여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하다, 영업점의 지역 및 판매능력에 따라 사업투자비가 연동되며 보증금이 없다는 것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영업점의 이윤을 극대화 하였다,
그동안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 시키는 일회용 부탄가스캔을 대체하는 재충전용 부탄가스캔이 일회용에 비하여 잔량이 많이 남고 용기무게로 인한 무게의 차이로 성능과 품질이 낮다는 인식으로 요식업소에서 외면당한 단점을 완전히 보안하여 기존의 일회용 부탄가스 캔 시장을 대체할 만큼 유망한 사업이라고 업체에서 적극 추천하고 있으며 창업도 하고 환경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동참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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