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장비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 국내최초로 10분 이내에 언제어디서든 출동경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추적 경호서비스’를 시행하는 경호업체 (주)제우스경호 (대표 김정곤 1544-6488)가 있어 경호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위치추적 경호 서비스란 ‘회원제로 가입한 고객들이 SOS버튼이 달려있는 호출을 통해 신변에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SOS버튼을 누르면 10분거리 안에 있는 경호원이 고객의 위치를 추적하여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로 한국위치정보(주)와 제휴하여 금년 7월1일부터 서초, 강남지역을 먼저 시발점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 그 지역을 확대하고 있어 새로운 경호서비스로써 경호업계에 새로운 지침서를 열어가고 있다.
이는 서초, 강남지역을 8개 광역으로 나눠 각 광역마다 2명이상, 약 20명이상의 경호원이 항시 배치하고 있어 고객이 위험에 처했을 경우 빠른 시간 안에 고객의 신변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경호원들은 양복착용은 물론 휘장을 항시 패용하고 있으며 이 휘장 안에는 음성과 영상이 녹음되는 최첨단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만약 고객과의 법적인 문제가 야기되더라도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은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다.
회원의 구분에 따라 월8~30만원의 비용으로 이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에게 심리적인 안전에 있다. 언제 어디서든 위험한 상황에 표출 되더라도 가까운 곳에 내 안전을 책임져줄 경호원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토대로 여성귀가, 자녀귀가, 사회지도층, 강력범죄(유괴, 납치사건)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큰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시행한 (주)제우스경호 김정곤 대표는 이미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FIFA 지적재산권팀’에 대한 완벽한 경호서비스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건실한 기업이며 단 1%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유명한 경호업체로 명성이 자자하다. 여주대학의 경찰경호과 겸임교수로도 근무하고 있는 김 정곤 대표는 철저한 현장위주 수업을 진행하기로도 유명하며 제우스경호에 나와 있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현장교육을 병행하고 있어 미래에 전문 인력양성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제우스 경호는 여주대학과 산학협정을 맺고 있으며, 여주대학은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챌린지코스가 9월 완공 예정이다. 이는 여주대학과 제우스경호가 운영하는 것으로 경찰경호과 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일반 기업이나 초, 중, 고를 대상으로 하는 극기 훈련 프로그램이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조교를 정직원으로 발탁한 바 있으며, 우수학생의 경우 방학을 이용하여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정곤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철저한 현장실무교육으로 정예요원 양성에 노력할 것이며 이론적인 경호 외에 경호원으로써 가져야할 소양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경호교육 실습으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데도 소홀함이 없이 노력할”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피력하였다. 범죄 없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제우스경호에 세간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한다. www.zeusguard.com
--------------------------------------------------------
|
(주)제우스경호
김정곤 대표 |
▶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졸업 ▶ 경기대학교 경호안전학과 석사과정 ▶ 태권도 5단(대한 태권도 협회) ▶ 합기도 4단(대한 기도회) ▶ 유도 2단(대한 유도 협회) ▶ 경문대 총장기 태권도대회 등 다수입상 ▶ [전]Shoot 복싱 라이트급 한국대표 ▶ 경비지도사(경찰청) 자격증 소지 ▶ 제우스 경호 주식회사, (주)에스앤피솔루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