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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신산업 김 태식 대표이사 |
세계 최초로 볼트형 행거를 원터치 방식행거로 개발하여 기금까지 불편하고 비능률적인 건설현장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차세대 ‘방진 원터치 방식 행거’가 개발되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창신산업(대표 김 태식 www.ebmi.kr)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의 볼트형 행거를 풀지 않고 느슨하게 풀어 파이프를 행거 구멍 사이로 밀어 넣고 다시 조이는 기술이 통용되던 업계에 신선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기존 5개로 구성된 행거부재를 1개로 만들어 작업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천정 고소 작업 시 안정성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안전 우선을 위해 스프링 장치를 부착 앞으로 환경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 각종 지진, 미세진동에도 견딜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견고한 제품이다.
또한 설치비용도 80% 이상 절약되는 경제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이미 삼성, 엘지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 공조 부분에 납품하고 있으며 공조행거도 개발기술을 이용 생산 공급 중에 있다. 이 제품은 이미 2006년에 PCT06-020 국제특허를 출원 하였으며 2007년 4월 6일 PCT 국제 조사보고서 및 견해서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또한 (주)창신산업은 ‘방진 원터치방식 행거’ 외에 ‘원터치 측면 행거’까지 개발하여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허출원 중인 이제품은 전산볼트 측면에 산과 산사이의 각도를 이용하여 체결하는 편리한 원터치 방식으로 출시됨과 동시에 비상한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금년 3월에 국내특허를 받은 배관용 파이프 행거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유럽 4개국에도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어 명실상부 세계가 지목하는 제품으로 기대가 크다. 앞으로 지적재산권을 강화하여 독점적 지위권을 유지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다부진 각오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피력하였다.
이미 지난 5월에 미국 파이프전문회사 SPP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현재 전국 6개의 대리점을 보유한 이 회사는 점차 영업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주)창신산업 김 태식 대표는 “지금까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제품개발을 한 결과 좋은 제품을 개발하였으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에 온힘을 기울여 세계에서 인정하는 질 좋은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할 것” 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으며 (주)창신산업의 앞으로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