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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스윙워킹] 올바른 걸음걸이 ‘스워커’에서 �O으세요

보건복지타임스 2007. 10. 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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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걸음걸이 ‘스워커’에서 �O으세요
6분할 바닥구조, 바른걸음 전용신발로 효과 만점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10/17 17:45)



현대인들의 걸음걸이는 발로만 걷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걸음걸이다. 올바를 걸음걸이는 몸을 곧게 세워 허리를 회전시키며 몸으로 걸어야 올바른 걸음걸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바른 걸음 자세로 걷기만 잘해도 아름다운 체형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오래걷기 세계기록 보유자이며 바르게 걷기 전도사의 길을 걸어온 스워커(대표 정 성열 032-816-8851)는 바른걸음 전용신발 ‘스워커’를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가 세간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바른걸음 전용신발 ‘스워커’를 개발한 정 성열 대표는 10년 전 무릎 부상을 입고 걷기운동을 시작하면서 바른걸음의 해답을 얻어 세계 최초의 유동성 6분할 바닥구조로 만들어진 신발을 창안하게 되었다. 6분할 바닥구조 신발은 여섯 조각의 밑바닥 창이 각기높이를 달리하여 보행 시 체중 압력이 근골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지면과 부딪치면서 발생하는 충격을 고루 분산시켜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부분 근육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신발의 구조가 곧 보행환경을 만들고 보행으로 체형을 만들어 인체를 만든다는 세심한 배려에 의해 ‘스윙워킹’이란 새로운 이론을 내놓은 장본인이다.



정 대표는 “걸음은 발로 걷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걷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바른 보행을 위해 창안된 이 제품은 몸 전체 근육을 이용한 허리스윙으로 인류만의 직립보행이 바로 바른 걸음”이라고 재차 강조 하였다. 그는 또한 스윙워킹의 효과를 몸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평균 시속 4.5~5Km의 러닝머신에서 12시간 쉬지 않고 걸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1200Km 국토종단에도 성공한바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스윙워킹의 효과를 보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보건소 등의 초청 강연을 다니며 ‘바른걸음 전도사’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요즘 사람들의 걸음걸이는 몸무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걷는 자세가 뒤틀리는데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척추와 관절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며. 바르게 걷기는 인체구조와 체형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 걷기만 잘해도 아름다운 체형과 건강 그리고 디스크 예방과 척추교정, 허리통증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이제품은 “이미 실용신안을 완료했고, 발명특허도 출원 중이며 건강신발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어 혁신적인 신발브랜드로써 발전 할 것을 약속하기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정 대표는 자신있게 말하였다. 끝으로 “뜻있는 사업에 동참할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www.swingwalk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