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웰빙

더데일리뉴스 [천일염,하얀금]믿고 먹을 수 있는 ‘SNS참소금’이 건강대안

보건복지타임스 2007. 10. 22. 14:26
728x90
  뉴스 HOME > 건강/웰빙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믿고 먹을 수 있는 ‘SNS참소금’이 건강대안
이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한 100% 국산 갯벌 천일염 '명품 SNS참소금' 공급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10/16 16:28)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건강의 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트랜스지방과 나트륨이다. 특히 건강을 위협하는 나트륨 중에는 소금을 꼽을 수 있는데 소금은 맛을 내는 것 이외에도 방부작용(防腐작용) 이나 탈수작용, 항균작용 등 갖가지 작용을 한다.
또한 국산 천일염 속에는 16종류의 필수 미네랄이 내포되어있어서 영양적인 면에서 인체에 불가결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 식용으로 시판되는 소금은 법적으로 정제염만이 식용으로 허용 되고 있다. 정제염은 미네랄이 거의 없는 소금으로 고혈압의 원인이라고만 알려져 너나없이 소금 섭취를 줄이는데도 고혈압환자가 줄기는커녕 늘고만 있는 게 현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생산 되는 소금은 크게 암염, 기계염, 천일염으로 나눈다
우리나라 천일염은 천일염 중 가장 좋은 갯벌 천일염으로 세계 소금 생산량 중 갯벌 천일염은 0.5% 미만 생산되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명품 소금이나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었던 국산 천일염이 이번 2007년 정기국회에서 마침내 천일염 식용 법률안 통과로 “세척, 건조, 분쇄한 100% 국산 갯벌 천일염”인 SNS참소금이 시판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식용으로 시판되고 있는 소금을 자세하게 따져보면 수입염이 대부분이며 기계염을 가공, 혼합한 재제조염(꽃소금 등), 가공염(맛소금 등)과 천일염(왕소금, 굵은소금)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소위 흰 눈처럼 눈부신 모양새 좋은 소금은 기계염이나 화학소금으로 해양 미네랄성분이 완전 결여되어있다. 그러나 SNS참소금은 천연 갯벌에서 생산한 소금을 원료로 하여 바닷물과 갯벌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이 그대로 있다.

이러한 때에 현대인들은 천일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를 회사의 정도 이념으로 국민 음식문화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SNS참소금(대표 노 현정 080-508-1048)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100% 국산 천일염을 세척, 건조, 선별, 분쇄, 가공, 판매하고 있으며 원료 공급처는 대한염업조합에서 공급하고 있어 매우 안전하며 믿고 이용 할 수가 있다.



특히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SNS참소금은 대한염업조합 대불국산소금 유통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어 100% 국산천일염을 세척, 건조 후 철저한 품질관리로 생산한 원료소금(하얀금)을 선별, 건조 분쇄하였기 때문에 안정성을 절대 보증 할 수 있으며 제품의 신뢰도에서도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고 천연 미네랄이 살아있는 저 염도 알카리성 소금으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일반인들이 소금에 대한 잘못된 가치기준에는 정제염(기계염, 꽃소금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정제염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천연 미네랄이 없거나 많이 사라진다는 것을 유념하여 사용하여야 하며 이와 반대로 SNS참소금은 소금의 입자를 보존하고 쓴맛을 내는 간수성분과 이물질을 제거해 맛을 더욱 좋게 한다. SNS참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유기산과 상쾌한 맛을 내는 이산화탄소가 숙성과정에서 많이 생성되어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하고 시원하게 해 준다. 특히 우리 몸에 좋은 알칼리성 성분으로 칼슘(Ca), 마그네슘(Mg), 칼륨(K) 등이 수입 천일염에 비해 3~10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을 한층 더 건강하게 해주어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소금을 과다 섭취 시 고혈압을 유발 한다”는 잘못된 편견이라는 논문이 발표 되고 있으며 오히려 일본에서는 국산천일염은 적당량 섭취 시 혈압이 낮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국산천일염은 구강질환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발표 되고 있다.

SNS참소금의 노 현정 대표는 “국산천일염이 세계의 명품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SNS참소금으로 잃어버린 입맛과 가정의 건강, 더 나아가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마지막 말을 힘 있게 덧붙였다.

www.ksalt.or.kr www.nsal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