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한해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해의 소망과 무병장수를 소원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특히 장수(長壽)와 복(福)은 모든 이들이 원하는 소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때에 24K 순금도금을 이용하여 ‘금 거북이 수저받침대’ 제품을 선보인 (주)해영(대표 박 진호 www.hygift.co.kr)은 소비자들에게 새해의 소망과 건강을 비롯하여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신선한 아이템을 내놓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1983년 설립된 (주)해영은 본래 다양한 자동차용 소형모터 CASE를 생산해온 기업이었다 하지만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야심차게 준비해온 ‘금 거북이 수저받침대’를 출시하여 새롭게 소비자 곁에서 동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장수와 복을 선사하는 거북이를 형상화한 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위와 고귀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으며 이미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도 특선을 수상한바 있으며 2007년에는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벡스코)에 참가 하여 수많은 화제를 일으킨바 있으며 한국 관광 명품점 입점확정을 받기도 하였다.
소비자 곁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제품이 되고자 중간유통을 최소화 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제품의 대중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만나는 장을 열어 제품의 신뢰도를 쌓는 것에 주안점을 두며 고객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선사하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해영의 박 진호 대표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우수한 관광 기념품 사업에 더욱더 매진하여 관광 기념품 분야에 독보적인 기업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보다 많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기업, 복을 가져다주는 기업이 되도록 본인을 비롯하여 전임직원이 똘똘 뭉쳐 좋은 제품이 탄생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더데일리뉴스 / 홍 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