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광고판의 주재료로 사용 중인 광원이 환경오염물질인 수은을 함유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 시키고 있어 그에 따른 대체 제품을 간절히 요구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친환경소재인 LED광고판이 그 뒤를 이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 또한 사람의 시각을 자극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있다.
기존 광고판 시장에 ‘GOOD LIGHT'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워 기존 LED광고판을 여러 가지 모순점들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을 선보인 (주)토탈코어(대표 윤 석철 1544-9147 www.goodlight.co.kr) 기존 광고판 시장에 일대의 지각변동을 예상하고 있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SMD(Surface Mount Devices)방식의 LED 제품으로 기존 광고판에 함유하고 있는 수은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단색위주의 광고판에서 탈피하여 흰색, 녹색, 빨강, 파랑 등 여러 가지 색상을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 색상 조정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설치 및 광고물 변형이 아주 간편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충실히 보답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병원, 부동산, 쇼핑몰 등 대형건물을 비롯하여 은행, 극장, 패스트푸드점, 교회, 핸드폰 매장, 미용실, 컴퓨터판매 수리점 등 우리 일상생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까지 그 적용 범위가 광범위해서 홍보효과가 뛰어난 새로운 시장 발전에 새로운 분야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GOOD LIGHT' 제품을 선보인 (주)토탈코어는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한 ’2008 미래경영 우수기업‘ 으로 선정된 명실공히 믿음이 가는 우수기업이며 사람의 눈을 자극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답게 제품개발과 연구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점차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는 현실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을 기울여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보답 하겠다”고 앞으로의 비젼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