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한약재의 청결함을 모토로 하여 40년동안 한약유통업에 매진을 거듭한 한약재 전문회사가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몇 년 전부터 ‘지킴이 守’라는 약재를 브랜드화 시켜 제2제약사로서의 변모를 모색하고 있어 관련 업종을 비롯해서 큰 관심과 크나큰 호응을 얻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주)경동한방솔루션제약(대표 이 용태)은 한약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한약재의 잔류농약을 비롯하여 중금속 오염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해 한약재 시장에 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의 건강과 전통 한약재 보호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지킴이 守’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한 이 회사는 첨단화된 세척 기술과 선별과정을 거쳐 유해물질은 제거하되 약효성분은 그대로 보존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새로운 한약유통문화 창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동에서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한약재 공급을 위하여 업계최초로 한약재 브랜드화를 실시하여 ‘지킴이 守’를 출시하였다.
“이제는 한약재 제품도 인식의 전환이 필요로 할 때”라고 이 대표는 강조하였다. 저 품질의 값싸고 더러운 약재와 약재의 색상을 위해 유황찜 투입하는 것을 비롯하여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유기농한약(GAP), 또한 현지세척, 원산지 허위기재 등 비위생적인 한약 유통과정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투명하고 위생적인 시장형성이 절실히 요구 된다고 피력 하였다.
자체 기업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약재검사, 안정성 검증, 품질보장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국내 5개 대학의 공동연구에 따라 산학 협력을 확고히 진행 중에 있으며 청정 한약재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 용태 대표는 “이제 (주)경동한방솔루션제약의 청정한약 브랜드 “지킴이 수(守)”는 Clean&safety라는 회사 이념을 통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철저한 품질검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한약재에 대한 불신감 해소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철저한 사명감으로 새로운 유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앞으로의 미래를 자신 있게 타진하였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고객에게 정성스런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주)경동한방솔루션제약의 약속에 앞으로 큰 기대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www.kdherb.co.kr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