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집

더데일리뉴스 - 방장치킨, 기존의 획일화된 치킨의 맛을 거부 한다

보건복지타임스 2008. 10. 21. 17:43
728x90

  뉴스 HOME > 경제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방장치킨, 기존의 획일화된 치킨의 맛을 거부 한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부위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메뉴로 큰 인기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8/10/20 13:35)

날이 갈수록 치킨의 맛과 다양한 메뉴가 더욱 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부산지역을 거점으로 독특한 맛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중무장한 새로운 치킨프랜차이즈 회사가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치킨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참신한 맛과 새로운 시스템만을 고집해온 방장치킨(대표 이 재하 1588-9209)은 기존 치킨점들의 획일화된 맛을 거부하며 이 대표가 직접 개발한 각종소스와 튀김가루를 이용 고객들의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는 23년간의 특급호텔 프랑스 요리장 출신인 이 대표의 경력과 맛의 노하우가 녹녹히 젖어있는 결과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입맛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 대표는 다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다년간 자체연구를 거듭하며 야심차게 내놓은 신 메뉴는 앞으로 치킨 시장에 새로운 화두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부산지역에선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가맹점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어 그 맛의 비결은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이미 검증되었고 확인 된 셈이다.

순수 하림 신선육100% 국산 신선육만을 사용하며 자체 개발한 허브양념으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이 대표가 직접 개발한 허브치킨과 골드치킨, 방장한마리 등을 대표 메뉴로 내놓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날개세트와 케이준 공법으로 만들어진 세분화된 메뉴를 찾는 고객들에게는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맛도 중요하겠지만 그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치킨점의 위생상태다, 이미 방장치킨에선 오래전부터 오픈형 주방을 선보이며 철저한 위생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02년 부산 해운대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창업프랜차이즈 유망주로 꼽힌바가 있다, 올해 (2008)년 물류센터도 오픈, 자체 물류망을 확보하였고 좀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지사 및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는 중이다.



본사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안이한 체인점 관리에서 벗어나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하는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 분야에 앞장서고 있는 이 대표는 그 한 예로 각 가맹점별로 시행하고 있는 ‘고객의 소리함’이다, 이것은 고객의 불만사항을 본사가 즉시 받아들이고 그것에 적절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수용하여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며 가맹점의 수익 감소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가맹점주 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인드, 서비스, 정보화, 위생, 세무 관련 등 가맹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퇴직자, 실직자, 여성창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준비해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울산, 경남 등으로 가맹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최우선주의를 지향하며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맛과 친절서비스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참된 프랜차이즈의 표본이 되고자 더욱 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2008년 8월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법 개정으로 공정거래 위원회에 정보 공개서를 등록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한 시스템 구축과 메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며 가맹점과 본부가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 날 것을 ‘방장치킨’은 약속하였다.

*---- 방장치킨 수상내역 ----*

# 서울 경제 신문 주최 2008년 제5회 한국 창업 경영인 대상
후원 :지식 경제부, 중소 기업청, 대한 상공회의소

# 스포츠 서울 2008년 이노베이션 기업 & 브레드
유망 프렌차이즈 부문

# 경향 신문 주최 2008년 대한민국 혁신 경영 우수기업-기관
품질 혁신 경영상 수상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