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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열 건강칼럼] 톳과 현미 얼마나좋길래! (8)

보건복지타임스 2009. 1. 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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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열 건강칼럼] 톳과 현미 얼마나좋길래! (8)
기(氣) 막히면 죽는다
더데일리뉴스 (기사입력: 2009/01/07 14:27)



밤하늘을 수놓은 우주의 별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 인체를 소우주라고 하니 미루어 짐작해보면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수가 60조~100조 개 정도이므로 우주의 세포인 별 역시 대략 60조~100조 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낮에는 햇빛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밤하늘에 별똥별이 있다. 그 별들은 자연의 질서를 어떤 이유에서든 지킬 수 없었기 때문에 기가 막혀 무거워지면서 떨어지게 되고 가속이 붙어 공기 마찰에 의해 타버려 자연으로부터 소멸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법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필수과목으로 정하여 선생과 교수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실천해야 제자들이 따라하게 된다. 수학, 과학, 문학, 철학 등의 학문도 중요하지만 평생을 한결같이 실천해야 할 예의범절인 섭리, 사리, 도리를 가르치지 않아 사회가 이 꼴 요 모양이 된 것이다.

누구의 잘못으로 치기에는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버렸다. 우리 모두가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묵인한 채 함께 부패하고만 있으며, 사회의식이 전반적으로 병들었는데도 누구 하나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몸이나 사회나 완전한 질병 치유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다시 말해 말로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며,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다’라고 하지만, 대부분 생활 속에서는 반대로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고 경혈이 막힐 수밖에 있겠는가.

경혈만 뚫리면 건강할 수 있는데도 경혈을 뚫기 위해 심보부터 고치지 않고 다른 것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수천 년이 흘러도 환자는 늘어만 가고 병의 증세는 더 깊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원인과 이름도 모를 병의 종류만 늘어가니 그저 한심할 뿐이다.

인체에 기가 막혀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인체에 공생공존하고 있던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 등의 병원균이 급속도로 배양, 증식되어 병이 생기게 되는데, 심보를 고쳐 몸에 기가 통하도록 하면 면역기능이 증강되므로 병원균은 자연적으로 점차 소멸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병원균만 죽이려고 헛고생을 하고 있으니 내성만 생겨 면역기능이 더욱 저하되는 잘못된 결과를 낳고 인간은 현대의학의 실험용 쥐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옛날에는 성인병으로 고생하다가 죽은 사람은 별로 없고 유아 사망률이 높아 10명 중 3~4명 꼴로 장질부사나 결핵 등에 걸려 죽었다. 하지만 요즘은 현대의학의 발달로 유아 사망이 거의 없다시피하여 평균 수명은 높아졌으나 성인병이나 난치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아졌다.

어쨌든 권력, 재력, 학력, 능력은 부모, 자식, 형제, 이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인데 그들을 위해서 베풀지 않는 고약한 심보를 갖게 되면 경혈이 막혀 소화가 안 되고, 그로 인해 생긴 독소가 온몸을 상하게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질병이다.

다시 말해 자연의 법대로 살면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데 죽을 때 가져갈 수 없는 권력, 재력, 학력, 능력의 노예가 되어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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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톳과 현미 얼마나좋길래(주) 회장
▶ 챔프컨설팅그룹, 자기계발연구원 회장.
▶ 방송인, 작가, 컨설턴트, 이미지트레이너, 천상의 최면요가연구가
▶ 건강과 성공 그리고, 행복 전문 강사, 심성교정연구가.
▶ 각 연수원, 기업체, 단체, 관공서, 자기계발시스템 등, 천여회 강연, 현재 출강 중.
▶ 방송고정출연 : SBS ‘행복찾기’ 특별출연
▶ 매경TV ‘류창열의 건강특급’ 매주 50회 출연
▶ 경인방송 ‘도전건강백세’ 매주 36회 출연
▶ 다솜방송 ‘건강특급’ 매주 102회 출연
▶ 이벤트TV ‘류창열의 살맛나는 세상’ 매주 40회 출연
▶ 스카이TV ‘최면암시의 신비’ 매주 16회 출연
▶ 재능TV ‘파동의학이란?’ 특집출연.
▶ 저서 : ‘심뽀를 고쳐야 병이 낫지’ - 국일미디어 -
목초액이 병을 고친다’ - 리스컴 -
내안의 또 다른 위대한 비밀’

◈ 유통업계 독보적인 신화로 불리는 인간승리자들의 모임-챔프그룹- 의 창업자.

그는 1986년 챔프 신화를 창조해 세일즈맨의 대부, 유통의 황제, 홍보광고 마케팅의 귀재로 불리면서, 당시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다.

또한 ‘기업은 사회성이 있어야 한다’ 는 그의 독특한 선진형 투명경영 철학은 챔프 설립과 동시에 미아 찾아주기, 시골총각짝짓기, 효 실천 범국민운동을 국내최초로 실천하여 기업의 문화사업에 기폭제가 되었으며 전과자1기업1명 채용하기, 4대강 살리기, 왜곡된 민족사관 바로잡기, 무의탁노인 및 청소년 양 자녀 맺기 등, 자연환경과 정신환경 개선을 위해 선구자적 역할에 전념하였다.

그는 평소 자아발견 -깨달음- 을 위해 동서양철학, 종교학, 신지학, 카발라마법, 심령과학, 최면학, 기과학, 대체의학, 파동의학, 분자교정의학, 자연방, 민방, 한방, 양방, 요가, 명상, 참선, 기공, 마인드콘트롤 이미지트레이닝 등, 심신수련에 관한 모든 분야에 오랜 체험과 탐구 그리고, 깊은 통찰을 통해, 누구든 무엇이라도 생각, 말로 간절하게 반복하여, 원하면 내면의 전지 . 전능하고 무한 . 영원한 잠재의식 -神- 이 시공을 초월하여 반드시 현실로 표출, 발현시켜준다는 아주 단순·명료한 진리를 깨닫고 확신하게 됨으로써 모든 이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정진할 수 있도록 천상의 연금술과 천상의 최면요가를 매주 5일간 공개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