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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열 건강칼럼] 톳과 현미 얼마나좋길래! (10)

보건복지타임스 2009. 1.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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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열 건강칼럼] 톳과 현미 얼마나좋길래! (10)
바쁘면 아플 여가가 없다(2)
더데일리뉴스 (기사입력: 2009/01/21 10:31)



아무튼 섭리, 사리, 도리를 지키고 살기에는 한평생이 너무 짧기 때문에 우리는 바쁘게 살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부모, 자식, 형제, 이웃에게 먼저 베풀고 만물을 아끼고 가꾸다보면 나쁜 심보를 가질 여가가 없게 된다. 또한 이렇게 꾸준히 실천하고 생활화하면 당연히 주위에서 존경받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할 수 없이 습관대로 일하고 나서 토요일, 일요일은 당연히 휴식해야 한다는 나쁜 버릇이 있다. 이 때문에 노후에는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보다 자녀가 더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데도 스스로 고치고자 노력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습관대로 산다는 건 그 당시는 편하고 쉽고 즐겁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게 일이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몸이 있는 곳은 모두 일이다. 또한 휴식이며 놀이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처럼 심보가 고우면 일이 놀이가 되고 휴식이 되며 운동이 되지만, 심보가 나쁘면 노동이 되고 하기 싫은 일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인체의 경혈이 막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양면성으로 보이기도 한다. 결국 자신의 마음가짐에 의해 만족과 불만족, 행복과 불행, 즐거움과 괴로움, 쉬움과 어려움, 편함과 불편함으로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그런데 이러한 느낌은 자기만이 느끼는 것일 뿐이고 남이 볼 때는 다르게 느낀다.

이 모든 결과는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나쁜 심보는 잘못된 결과의 책임을 모두 바깥으로 돌리게 되니 기(氣)가 막힐 수밖에 없고, 무얼 먹어도 속에서 부패되어 독소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업자득인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불쌍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바보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직장에 충실하면 가족이 풍요와 건강을 누릴 수 있는데도 직장을 여름철 보신탕집에 끌려가는 개 같은 모습으로 출근하여 불성실하게 하니 IMF시대에 명퇴, 조퇴, 자퇴, 황퇴라는 서글픈 현실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닐까? 물론 그들 중에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퇴직한 자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옛말은 파동원리를 표현한 것이다. 또 ‘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는 말처럼 풍요와 건강을 위해서는 섭리, 사리, 도리를 실천하는 부모, 스승, 선배 중 한 사람만이라도 3년간 함께 생활하게 되면 파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닮아가게 된다. 그리고 아예 질병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이 파동인 기(氣)는 서로 공명, 공진, 간섭, 반발, 증폭하며 센 곳에서 약한 쪽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동조하는 것이다. 그럼 질병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건강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즉 정직, 성실, 근면, 인내, 적극, 긍정, 능동으로 생활하는 열정적인 사람으로 바쁘게 살게 되면 파동원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경혈이 뚫리고 질병이 도망가 버리게 된다.

그런데 바깥에서는 기분 좋게 술 먹고 노름하고서는 집에만 가면 피곤한 체하는 사람은 가족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하여 자신이 질병에 걸리거나 가족 중에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 자신에게 고민이 있을 때 누구에게 보이거나 말하게 되면, 그럴수록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더 꼬이는 경우가 많다. 고민이라는 것이 바쁘지 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기 때문에 괴롭고 어렵고 불편을 느낄 때 그 고민에 대해 당당히 도전하고 창조하며 모험심으로 부딪쳐야만 스스로 해결되는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고민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만병의 원인은 심보에 있는 것이다. 더욱이 심보는 웬만큼 노력해서는 고치기 어렵다. 그러나 심보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지만 인생의 큰 목표를 세워 부모, 자식, 형제, 이웃을 위해 바쁘게 산다면 결국 경혈이 뚫려 얼굴에는 화기, 가슴에는 패기, 눈에는 생기, 몸에는 활기가 넘쳐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삶을 영위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어느 누구도 자신을 위해 대신 자거나 먹거나 일 해줄 수가 없고 병을 치유해줄 수도 없다. 모든 건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그 결과의 원인을 마음가짐에서 찾아 참회하게 되면 불안, 초조, 근심이 없어지게 되어 어떤 고질적인 난치병이라도 기적처럼 나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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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톳과 현미 얼마나좋길래(주) 회장
▶ 챔프컨설팅그룹, 자기계발연구원 회장.
▶ 방송인, 작가, 컨설턴트, 이미지트레이너, 천상의 최면요가연구가
▶ 건강과 성공 그리고, 행복 전문 강사, 심성교정연구가.
▶ 각 연수원, 기업체, 단체, 관공서, 자기계발시스템 등, 천여회 강연, 현재 출강 중.
▶ 방송고정출연 : SBS ‘행복찾기’ 특별출연
▶ 매경TV ‘류창열의 건강특급’ 매주 50회 출연
▶ 경인방송 ‘도전건강백세’ 매주 36회 출연
▶ 다솜방송 ‘건강특급’ 매주 102회 출연
▶ 이벤트TV ‘류창열의 살맛나는 세상’ 매주 40회 출연
▶ 스카이TV ‘최면암시의 신비’ 매주 16회 출연
▶ 재능TV ‘파동의학이란?’ 특집출연.
▶ 저서 : ‘심뽀를 고쳐야 병이 낫지’ - 국일미디어 -
목초액이 병을 고친다’ - 리스컴 -
내안의 또 다른 위대한 비밀’

◈ 유통업계 독보적인 신화로 불리는 인간승리자들의 모임-챔프그룹- 의 창업자.

그는 1986년 챔프 신화를 창조해 세일즈맨의 대부, 유통의 황제, 홍보광고 마케팅의 귀재로 불리면서, 당시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다.

또한 ‘기업은 사회성이 있어야 한다’ 는 그의 독특한 선진형 투명경영 철학은 챔프 설립과 동시에 미아 찾아주기, 시골총각짝짓기, 효 실천 범국민운동을 국내최초로 실천하여 기업의 문화사업에 기폭제가 되었으며 전과자1기업1명 채용하기, 4대강 살리기, 왜곡된 민족사관 바로잡기, 무의탁노인 및 청소년 양 자녀 맺기 등, 자연환경과 정신환경 개선을 위해 선구자적 역할에 전념하였다.

그는 평소 자아발견 -깨달음- 을 위해 동서양철학, 종교학, 신지학, 카발라마법, 심령과학, 최면학, 기과학, 대체의학, 파동의학, 분자교정의학, 자연방, 민방, 한방, 양방, 요가, 명상, 참선, 기공, 마인드콘트롤 이미지트레이닝 등, 심신수련에 관한 모든 분야에 오랜 체험과 탐구 그리고, 깊은 통찰을 통해, 누구든 무엇이라도 생각, 말로 간절하게 반복하여, 원하면 내면의 전지 . 전능하고 무한 . 영원한 잠재의식 -神- 이 시공을 초월하여 반드시 현실로 표출, 발현시켜준다는 아주 단순·명료한 진리를 깨닫고 확신하게 됨으로써 모든 이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정진할 수 있도록 천상의 연금술과 천상의 최면요가를 매주 5일간 공개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