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은 생마늘의 고유효능과 장점만을 살려 흡수력과 황산화 물질을 배가시켜 이시대를 살고있는 현대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친환경적 건강음료로 소비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키는 웰빙제품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남해일품흑마늘(대표 강석관 010-6768-1476) 에서 생산되고 있는 ‘남해일품흑마늘(이하 흑마늘)’제품은 이같은 실효를 걷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생마늘을 40~90℃에서 280~320시간 열풍으로 숙성하고, 이를 38~42시간 자연 건조한후, 다시 20~30℃의 열풍으로 30~50시간 숙성하여 제조하는 것을 흑마늘의 제조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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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일품흑마늘에서 출시하는 제품(왼쪽)과 곧 출시 예정인 흑마늘 패드(오른쪽)제품 |
흑마늘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자가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생성되는 알리신 이라는 마늘 특유의 냄새성분이 있는 생마늘과는 달리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마늘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나지않고 자극적인 맛이 없어지며 유효성분이 더욱 향상되는 흑마늘로 거듭나게된다.
남해마늘의 특징은 사면이 바다인 섬지방으로 풍부한 해풍을 먹고 자란다는데 있다. 청정 남해바다의 해풍속에는 나트륨(Na)이 실려있어 마늘의 양분이동을 좋게하여 남해마늘만의 독특한 맛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남해에서 자란 마늘에는 알리신, 스콜지닌, 게르마늄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성 기후가 품질 좋은 남해마늘을 만들 수 있다.
강석관 대표는 “남해군민 경제의 주역이자 농가의 효자작목으로 자리잡은 남해일품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을 지울일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수입농산물을 유통하지 않으며 국내산 마늘만을 원료로 사용하여 취급할 것‘ 이라고 흑마늘의 우수성을 자신있게 피력하였으며 국민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오늘도 불철주야 제품계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남해일품흑마늘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군은 통마늘을 비롯하여 통마늘 진액 60ml X 30포 (198.000원), 흑마늘 환 200g X 2통 (180.000원)이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인 흑마늘 패드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