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더데일리뉴스 - FMname(행복공장) 누구나 손쉽게 작명할 수 있다

보건복지타임스 2007. 10. 10. 14:45
728x90
  뉴스 HOME > Best Company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누구나 손쉽게 작명할 수 있다
국내 최초 Self 작명서비스, 이용객 줄이어..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10/10 14:28)

성명학, 작명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해당인물의 사주를 보완해주고 그 앞길을 보다 행복하게 하기위한 한 가지 수단일 뿐 이름만으로 영웅이 된다던가 경제적 부를 누리지는 않는다. 다만 수 천년간 내려온 동양철학의 틀 안에서 통계학적인 과학적 근거를 기본으로 앞으로 펼쳐질 무수히 많은 난관과 고민의 순간들 속에서 보다 현명하고 성공적인 길을 갈수 있도록 조언자적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는 것에 참뜻이 담겨져 있다.

이러하듯 작명이라는 것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데 결코 무시 할 것만은 아니며 결코 등한시해서도 안된다. 이러한 시점에 누구나 클릭한번으로 손쉽게 작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장안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FMname(행복공장)(대표: 차재승 0505-595-0555 www.fmname.com)는 국내 최초로 Self 작명서비스를 도입,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확보한 업체로 많은 이용객들이 오늘도 분주하게 이용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Self 작명서비스는 음양오행, 발음오행, 지원오행, 81수리, 불용한자, 서열한자, 사주보충 등 모든 요소를 누구든 가장 과학적이고 폭넓게 연구, 분석하고 스스로 작명에 반영할 수 있게 한 방식이다. 특히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에 의거,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나름의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이 방식은 윈도우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서체까지 100% 지원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대 추세에 맞는 새로운 취향과 기호를 지닌 젊은 층으로서도 대만족이다. 또한 고전적 기법에 의존하는 다른 작명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산뜻하고 현대적이며 우리의 정서를 살릴 수 있는 이름을 얼마든지 고안하고 지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행복공장의 셀프 작명서비스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 5151자를 전량 수록하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성명학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양, 오행, 수리 등 기초지식이 없이도 작명가 수준의 대길한 이름을 지을 수 있다.

좋은 작명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은 그 어떤 누구도 이름만으로 성공과 실패의 길을 가지는 않는다, 즉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름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사람의 사주가 좋은 것만은 아니듯 사주에 나타난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채워주어야 하고 넘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하여주어야 하는 것이 작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작명을 할 때에는 사주를 기본으로 하여 하는 것이 좋은 작명이라 할 수 있다.

FMname(행복공장)은 초성, 한글, 한자 순의 자연적 흐름에 따라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고 작명가 수준의 작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타 다른 작명소에 비해 비용면에서도 매우 경제적인 9천900원으로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경제적이며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