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문화의 불신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차별화된 전략과 획기적인 안심 먹거리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신개념 ‘애기김밥’전문점이 탄생되어,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우리의 가슴을 훈훈하게 적셔주고 있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바로 ‘애기김밥 오백냥’(대표 강준근 080-490-1004)이 그 화제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다년간 ‘애기김밥’전문점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습득했던 모든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창업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안심하고 창업을 할 수 있는, 조리비법 레벨업과 경영 지도를 돕는 수퍼바이저 제도로 안정된 프랜차이즈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별한 경험이 없이도 본사의 차별화된 노하우로 확실한 수익성을 얻을 수 있으며, 본사에서 자체개발한 16가지 김밥재료를 사용하여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위와 같은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자체개발한 소스를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골라먹는 재미도 있을뿐더러,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튀김 요리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6가지의 신선한 재료와 소스를 매일매일 직접 배송을 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이 김밥재료를 일일이 만들 필요가 없으며, 가맹점마다 표준화된 맛과 최상의 신선도로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는 ‘애기김밥’은 작년 12월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하여,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부산, 마산, 창원, 김해 등지에 20개의 대리점을 오픈하여 전국적인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말 종로구 숭인동에 종로직영점(서울 1호점)을 오픈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서울 및 수도권지역을 집중 공략하여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100개의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가맹점주 한사람이 2~3개의 가맹점을 오픈할 정도로 ‘애기김밥’ 프랜차이즈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준근 대표는 강조했다.
‘애기김밥’은 직영점을 통한 조리비법, 경영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본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점주들은 조리에 대한 걱정 없이 경영에만 전념하면 되므로 누구나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규모 평수를 위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나머지 부분은 체인사업본부에서 개점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1:1맞춤상담으로 가맹점주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오픈을 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규모 투자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사업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애기김밥’의 강준근 대표는 “본사의 이익보다는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체인본부가 되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실행에 옮길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나아가 본사의 이익부분을 지금까지 행하여 왔던 것처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불우이웃을 위한 사회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투명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