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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원건강의료기, 의료기상사 가맹점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보건복지타임스 2008. 9. 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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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원건강의료기, 의료기상사 가맹점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의료기기 및 노인복지용구(실버용품) 전문점”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8/09/11 16:17)



우리나라의 첨단 과학기술이 의료기기에 접목되면서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해마다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약 8천5백억 원 규모로 지난 10년간 시장규모가 4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고령인구의 급증과 함께 재택의료 서비스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복지정책 차원에서 장애인의료기(보장구)와 노인복지용구(실버용품)를 구입할 때 80%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과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놓고 국내외 전문기업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고, 이와 함께 국내 의료기기업계가 일대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방대한 시장에 비해 아직까지 대중화를 위한 유통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의료기기를 구입하고자하는 고객들로부터 불만이 많은 것이 현실.

그러한 가운데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엄선한 제품만을 보급하는 종합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이원건강의료기(대표 신동진 02-3673-2121)는, 국내 최초로 종합의료기 프랜차이즈 회사로서 전통과 명성,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대중화 유통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던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규모 확대와 더불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대적이고 깨끗한 매장 분위기, 다양한 상품 구색, 풍부하고 전문적인 건강. 의료기 상담, 저렴한 가격 등으로 언론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 회사는, 오랜 전통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 의료기와 장애인 보장구, 노인복지용구(실버용품),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등 건강관련 5천여가지의 상품을 구비하고, 기존 의료기 분야의 개별 점포에서는 수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하고 고급화된 상품을 구비하여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원스톱 쇼핑을 가능할 수 있는 창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괄목할 점은 초보자라도 자금 규모에 맞추어 의료기기 전문점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고, 빠른 시일 내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식으로 △가맹점 입지 추천 △영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인터넷, 카탈로그, 전단지, 전국주문전화번호 등) △전문인이 되기 위한 교육 (창업,판매,상품,운영,세무 등 전반적인 교육) △창업 후 사후관리 △40여년 미산의료기의 영업 노하우 및 메뉴얼 전수 △신상품, 독점상품의 개발, 공급(본사 자체 브랜드 제품개발, 생산 확대) △창업자금 부족 시 대출 알선 △건강 전문 강사 초빙 교육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최대한 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 지원해 준다.

(주)이원건강의료기는 건강의료기 시장에서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점주에게 3가지 모델을 제시한다.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일반의료기와 병행할 수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보험혜택을 주는 노인복지용구를 함께 취급하면서, 재가요양서비스 사업도 병행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표이사 직영점 3곳과 전국 30여개 가맹점을 두고 시대의 요구에 따라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신동진 대표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도 발표했듯이 가정용 의료기기 및 노인복지용구(실버용품) 등의 산업이 고령화 시대에 맞게 최고 유망 산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고, 또한 조선일보 ‘창업 포커스’에서도 고령화 사회에 의료기기 및 실버용품 전문점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어,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가 주목해 볼 만한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에 따른 비전을 제시했다. (www.eonemedical.com)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