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곽영호 기자) 연일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보도되는 외식업소들의 전 메뉴 원산지표시 의무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는 이때, 새로운 웰빙 아이템을 표방하며 온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육해공 퓨전철판요리전문점이 탄생되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성공창업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돈킹에프엔지(대표 최우진 1544-9208)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고급양념소스 제조 및 양념육•해산물 전문공급업체로 시작한 이 회사는, 새로운 신규 시장개척의 일환으로 ‘辛쭈삼새&닭갈비三國志’ 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 지난 12월22일 종로3가 직영점(70평)을 오픈하는 등, 전국에 9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辛쭈삼새&닭갈비三國志’의 메인메뉴는 쭈꾸미•낙지•왕새우 등의 해물류와, 辛불삼겹•辛불고기 등의 육류가 한판으로 셋팅 된 고급 웰빙음식이며, 마지막에 손님들이 직접 볶아먹을 수 있는 ‘김치알밥’ 메뉴로 인해, 술안주뿐만 아니라 온가족의 식사메뉴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하루매출액의 30%이상을 차지하는 항아리숙성(국내산) ‘무뼈닭갈비’ 메뉴와, 점심시간의 매출 극대화를 위한 ‘해물손칼국수, 김치•고기찐만두, 청양소시지 한판’ 등 다양한 서브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辛해물탕’은 3~4인분이 18,000원으로 저렴하고 푸짐해 저녁 술안주 메뉴로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의 또 다른 장점은 고기관련 업소보다 30~40%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가맹점 마진율이 30~40%를 육박하는 고 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업종전환 위주로 가맹점을 모집하므로 물류보증금과 교육비 정도만 준비되면 바로 업종전환을 할 수 있으며, 신규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100만 원정도로 저렴하면서 본사 인테리어팀이 직접 시공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산 원재료와 최상급의 과일 등을 사용한 고급소스 제조공법만을 고집해온 이 회사는,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어, 잠시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아이템이 아닌 오랜 시간 고객 곁에 머물며 고객감동 및 고객만족을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장수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날로 고객들의 인기도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전문성, 수익성, 편리성에 신속성까지 두루 갖춘 메뉴 컨셉과 지속적인 신 메뉴공급으로, 지역상권 최고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신규창업 및 업종전환 시 가맹비가 없기 때문에 남보다 한발 앞선 선택으로 유리한 상권을 선점하여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끝으로 종로3가역(1호선 15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본사직영점에서, 항시 시식 및 상담을 하며 일 매출장부와 수익 자료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창업상담으로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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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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